<p> </p> <p><strong>"개입한 공범 세력의 목적과 취지 밝혀내야"<br>"'국정농간세력' 반드시 밝혀내야" </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 </strong></p> <p>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황희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2020.7.23/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9/12/NEWS1/20200912153730962ngtq.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황희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2020.7.23/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ure><p>(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군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이 사건을 키워온 현동환(당시 당직 사병)의 언행을 보면 도저히 단독범이라고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p> <p>국회 국방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황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추 장관 아들 서 일병 관련 모든 출발과 시작은 당시 현동환 당직 사병의 증언이었다"며 "국민의힘의 추 장관 고발의 근거가 현동환 제보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p> <p> </p> <p> </p> <p> </p> </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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