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① 이미 올해 2월달에 추미애 장관 아들 휴가건으로 TV조선과 인터뷰를 함</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9/1599813905d4816ab61c4a4af0b1193693a1b97f2a__mn722702__w800__h1734__f155855__Ym202009.jpg" alt="일베버러지 1.jpg" style="width:800px;" filesize="155855"></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9/1599813908bc9d6ab379d44840a95f4852dbe32e45__mn722702__w800__h1734__f152899__Ym202009.jpg" alt="일베버러지 2.jpg" style="width:800px;" filesize="152899"></p> <p> </p> <p> </p> <p> </p> <p>② 그런데 2월달에 인터뷰한 후 조용히 묻혀있던 사건이 9월이 되어서야 갑자기 수면 위로 올라옴. 국민의짐과 기레기들 신나서 난리남.</p> <p> </p> <p> </p> <p> </p> <p>③ 당직사병 현동환은 국회에서 증언하겠다고까지 함. 그런데 왜 이걸 국회에서 증언하지? 청문회라도 열릴 줄 알았나?</p> <p> </p> <p> </p> <p> </p> <p>④ 그런데 갑자기 SNS에 기자와 접촉할 생각이 없다고 빤스런 시전... 이승만이 울고 가겠다.</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9/1599814838b3fa3262d3b94522a07c92a777fb1ee1__mn722702__w800__h568__f46521__Ym202009.png" alt="일베버러지 3.png" style="width:800px;height:568px;" filesize="46521"></p> <p> </p> <p> <a target="_blank" href="https://m.etoday.co.kr/view.php?idxno=1939325" target="_blank">https://m.etoday.co.kr/view.php?idxno=1939325</a> </p> <p> </p> <p> </p> <p> </p> <p>⑤ 이유인 즉슨...</p> <p> </p> <p style="padding:0px;border:0px;font-size:17.6px;vertical-align:baseline;list-style:none;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letter-spacing:-1px;color:#222222;text-align:justify;"> <b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font-size:17.6px;vertical-align:baseline;list-style:none;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Tahoma, Arial;letter-spacing:0px;">“2017년 당시 한국군지원단 장교, 육본 마크 부착"</b><br><br>그러나 문제의 ‘육본 마크’는 의혹 제기자인 현 씨가 몰랐을 뿐 카투사 한국군 지원단 소속의 한국군 장교들은 육군 인사사령부 소속으로 당시 주로 육본 마크를 부착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br><br>카투사의 사정을 잘 아는 한 인사는 10일 더브리핑과의 통화에서 “카투사 병사와 부사관들은 미군 군복을 입지만 한국군지원단 소속 장교들은 육군 군복을 착용한다”며 “한국군지원단이 한미연합사 소속이었을 당시에는 태극마크가 있는 한미연합사 마크를 부착했지만 <b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font-size:17.6px;vertical-align:baseline;list-style:none;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Tahoma, Arial;letter-spacing:0px;">육군 인사사령부 소속으로 편재된 뒤에는 소속 부대인 인사사령부 마크를 부착했으며 인사사령부 마크는 별 4개가 찍힌 육본 마크와 같다”</b>고 밝혔다. <br><br>이 인사는 “현재 한국군지원단 장교들은 육본 마크 대신 관할하는 미군부대의 마크를 부착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지원장교는 지휘관이 아닌 인사행정 담당 장교로 카투사 병사들과 직접 마주칠 일이 많지 않다”고 말하고 “<u>제보자인 현 모씨가 평소에 자기가 소속된 부대의 지원장교를 <b>본 적이 없어서</b> 육본 마크 등을 근거로 타 부대 장교로 오인했을 것 같다</u>”고 말했다. <br><br>현 씨는 최근 “국회에 출석해 증언하겠다”며 강한 자세를 보였으나 <u>A대위를 대면한 검찰 조사 직후 돌연 “언론 취재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전화연락을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u> </p> <p> <u><br></u> </p> <p> <a target="_blank" href="http://m.thebriefing.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5291497334" target="_blank">http://m.thebriefing.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5291497334</a> </p> <p> </p> <p> </p> <p> </p> <p>⑥ 인실좃이 뭔지는 알제?</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