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class="link_figure">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스1"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9/11/moneytoday/20200911132724079pfif.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스</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br>정부가 만 13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2만원의 통신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통신비 대신 독감 백신 접종하자"고 제안하고 나섰다. </figcaption><p>원희룡 제주지사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전 국민으로 확대해야 한다"며 "방역당국이 올해 무료 접종 대상을 확대했지만 그것으론 부족하다"고 주장했다.</p> <p> </p> <p> </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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