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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빨리 출범시켰으면 오늘 같은 문제 없었다"
"신원식, 군 시절 참모장 동원해 의혹 제기, 너무 무분별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복무 시절 특혜 의혹과 관련해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를 반대하면서 특임검사나 특별검사를 거론하는 것은 (야당의) 자가당착"이라고 말했다.
진 의원은 이날 오전 BBS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 인터뷰에서 "야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특임검사나 특별검사 문제는 검찰의 수사 결과를 보고 나서, 그래도 남아 있는 의혹이 있다면 검토할 수 있다"면서도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공수처는 대통령뿐만 아니라 청와대 수사 개입이 일체 있을 수 없는 조직이고, 더구나 장관의 수사지휘도 역시 차단된 조직"이라며 "그걸 빨리 출범시켰으면 오늘과 같은 이런 문제가 없었다"고 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910091910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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