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2021년도 제85회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 첫날인 8일 서울 광진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으로 관계자들이 출입하고 있다. 이날 의사 국시 실기시험은 의대생 대다수가 응시하지 않아 축소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9/08/hankooki/20200908141954319ofdk.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1년도 제85회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 첫날인 8일 서울 광진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으로 관계자들이 출입하고 있다. 이날 의사 국시 실기시험은 의대생 대다수가 응시하지 않아 축소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연합뉴스</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p> </p> <p>8일 오전 9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한국보건의료인국가고시원(국시원). 제85회 의사 국가시험(국시) 실기시험이 치러지는 이 곳에는 건물 관계자와 취재진 10여명만 있었을 뿐 드나드는 사람 없이 한산했다. 예년같았다면 실기시험 첫 날은 수험생과 시험감독관들로 건물 로비가 붐볐겠지만, 올해는 의료계 집단 파업 여파로 의대생 대부분이 국시 응시를 거부하면서 국시 응시생이 대폭 줄었기 때문이다. 1교시(9시ㆍ1사이클)에는 시험조차 치러지지 않았고, 건물엔 시험 안내문조차 찾아볼 수 없었다. </p> <p>이날 국시원에 따르면, 첫 날 응시인원은 총 6명으로 2교시(낮 12시35분ㆍ2사이클)에만 시험이 치러졌다.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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