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온라인 매체 기자 2명·유튜버 등 대상<br>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br>"200만원짜리 아닌 중저가 국산 안경" </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 </strong></p> <p>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7일 본인의 SNS를 통해 '정경심 교수가 "200만원대 안경을 쓰고 법원에 출두했다"는 취지의 보도를 한 기자 등을 형사고소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조 전 장관 페이스북 캡처. 2020.09.07. (출처=조국 전 법무부장관 페이스북)"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9/07/newsis/20200907134212913qjcw.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7일 본인의 SNS를 통해 '정경심 교수가 "200만원대 안경을 쓰고 법원에 출두했다"는 취지의 보도를 한 기자 등을 형사고소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조 전 장관 페이스북 캡처. 2020.09.07. (출처=조국 전 법무부장관 페이스북)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ure><p>[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00만원대 안경을 쓰고 법원에 출두했다"는 취지의 보도를 한 기자들을 조국 전 법부부 장관이 형사 고소했다.</p> <p>조 전 장관은 7일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 교수가 보수 성향 A 온라인매체의 기자 2명과 B 유튜브 방송 관계자들을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했다는 사실을 이날 밝혔다.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sectio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