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전후 해서 좀 조용한가 했는데... <div>오유시게는 오늘도 벌레들과 인간의 설전이 </div> <div>벌어지고 있군요...</div> <div><br></div> <div>박시장의 사망사건이나 윤석열이의 발악이나</div> <div>정의연사건이나 그 동안 설전이 있었던 사건들</div> <div>시간이 지나면 다 밝혀지고 결론이 나겠죠..</div> <div><br></div> <div>조국 전장관 사건이 검찰의 무리수라는 것이 </div> <div>서서히 법정에서 밝혀 지고 있듯이 그리고 </div> <div>이용수 할매가 어떤 쓰레기들의 꼬임에 넘어가 </div> <div>난리치는 바람에 무고한 한 분이 생을 마감한 </div> <div>결과가 되었고 결국은 벌레들만 있지도 않은 </div> <div>일을 소설쓰다가 끝난 사건이 되었듯이 </div> <div> </div> <div>박시장 사건도 별거 없이 사실이 밝혀지고 </div> <div>매듭이 지어지겠죠... </div> <div><br></div> <div>누가 옿고 누가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라 </div> <div>이건 벌레들의 억지와 찌질이로 살면서 </div> <div>쌓여온 불만의 배설에 의하여 오유시게 </div> <div>뿐이 아니라 전 사회가 무의미한 분열이라는 </div> <div>댓가를 치뤄야 한다는 것이 너무나 </div> <div>안타깝습니다. </div> <div><br></div> <div>벌레들에게 묻고 싶네요...</div> <div>벌레로 살면서 살림좀 낳아졌는지...</div> <div>짓눌렸던 자존감좀 향상됬는지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