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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결식에는 유족과 장례위원회 위원장단 등 1백명으로 제한된 인원만 참석하고 식은 온라인 상에서 유튜브로 생중계됩니다.
영결식 이후에는 서울추모공원으로 이동해 화장을 하게 되며, 유해는 박 시장의 고향인 경남 창녕으로 옮겨진 뒤 유족의 뜻에 따라 야트막한 봉분 형태의 묘소에 안장될 계획입니다.
장례위원회는 백낙청 교수·이해찬 민주당 대표· 서정협 행정1부시장 세 명의 공동위원장 외에 부위원장으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권영진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인호 서울시의회의장 다섯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장례위는 오늘까지 서울대병원 빈소에는 7천여 명, 시청 서울광장 앞 분향소에는 1만 1천여 명의 조문객이 들렀고, 온라인 분향소에도 64만명이 넘는 사람이 헌화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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