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형님의 사망소식에 다리가 풀리고 눈물이 왈칵 쏟아졌던 때가 생각납니다. <div><br></div> <div>그리고 어제와 오늘 김어준 어머니의 별세, 그리고 박원순 시장님의 사망 뉴스를 마주하며 많은 감정이 뒤섞이더군요</div> <div><br></div> <div>김어준 어머니의 별세소식엔 안타까운 마음이</div> <div><br></div> <div>그리고 박원순 시장님의 사망 뉴스에는 슬픔보다는 엄청난 분노와 의문점이 들더군요</div> <div><br></div> <div>동년배와 친구로 생각하는 손석희 전앵커도 수많은 찌라시와 미투 그리고 투기관련 언론플레이를 잘 대응하며 뉴스룸을 통해</div> <div><br></div> <div>기레기와 정면 대응하며 박근혜 탄핵에 신호탄을 쏘게 되는 큰 역할을 해냈습니다.</div> <div><br></div> <div>하지만 노회찬형님은 기레기와 검찰의 마녀사냥 공격에 자신의 작은 부끄러운 사건을 계기가 자살로 이어졌고</div> <div><br></div> <div>박원순시장님 또한 이와 같거나 큰 이변은 없을것 같습니다. (실체도 없는 미투건이 자살로 이어질 상황은 아니라고 봄)</div> <div><br></div> <div>미통당과 검찰 그리고 삼성과 기레기들은 털지 않아도 분수처럼 쏟아져나오는 범죄뉴스로 담아 정리하기도 어려울 지경인데</div> <div><br></div> <div>언론의 마녀사냥의 희생양은 항상 지금껏 우리를 행복하고 더 나은 길로 나아갈 수 있게 한평생을 몸바친</div> <div><br></div> <div>인권변호사이자 죽음을 걸고 공직자의 길로 들어<span style="font-size:9pt;">선 이들이어야 할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촛불을 잊지 맙시다</span></div> <div><br></div> <div>아직 살아있는 권력은 우리편이 아니라 조중동과 채널A 검찰 삼성 친일매국노와 국내일본기업 입니다.</div> <div><br></div> <div>탄핵 이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청와대와 민주당을 믿고 우리는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았다고 하지만</div> <div><br></div> <div>총선이후 더 몰아쳐 미통당을 조여야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들의 악행과 범죄행위에 대해 너무 무감각했을지도 몰라요</div> <div><br></div> <div>그렇게 용인하고 눈감아준게 우리일지도</div> <div><br></div> <div>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다시 깨어나고 일어나 대한민국의 사회악 세력에 대해 끝까지 압박을 가해야겠어요</div> <div><br></div> <div>악마에게 조금이라도 용납 용인하지 맙시다.</div> <div><br></div> <div>그들은 지금도 박원순 시장님의 사망소식에 겉으로는 눈물을 훔치게지만</div> <div><br></div> <div>이내 돌아서 그들끼리 축하파티를 할지도 모릅니다.</div> <div><br></div> <div>그들은 항상 그랬으니까요</div> <div><br></div> <div>다음 타겟은 이재명과 이낙연 손석희 그리고 대통령까지 넘볼지 모릅니다.</div> <div><br></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tQzFIEEDh4U" frameborder="0"></iframe><br></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