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strong><font size="2">"아버지 마음에서 어머니 마음으로 바꿔야..안보보단 안전"<br>"국민들은 '나라는 부강한데 난 왜 이렇게 힘든가'라는 것"<br>"계층이동 지수 만들고 정책 개발에 적용시켜 점수 매기자"<br>"재건축, 재개발 문제 놓고 국토부 장관과 토론하고 싶다"<br>"김종인 비대위 성과에 기대감 커..후한 점수 줄 수 있어" </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2"></font></strong> </div> <div><font size="2">[서울=뉴시스] 김지은 문광호 최서진 기자 =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7일 미래통합당의 재집권을 위한 방안에 대해 "아버지 마음에서 어머니 마음으로 바꾸면 될 것 같다"며 "나라 발전을 위해 노력한 우리 당이 이제는 국민 한 분 한 분이 어떻게 하면 행복하고 희망을 생각할 것인지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통합당이 대선에서 이길 가능성에 대해서는 "높다"고 단언했지만 자신의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준비하는 단계"라고 말을 아꼈다.</font>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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