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 신라젠 측으로부터 돈 받았다고 무고하기 위해 이동재 기자와 한동훈 검사가 모의한 정황이 드러났는데,  <div><br></div> <div>해당 검사를 직접 수사할 수는 없었음. 녹음 원본이 아니라 녹취록만 있었기 때문임. <br><div><br></div> <div>검찰이 한참 있다가 기자만 수사해봤더니, 해당 기자는 폰의 기록을 지웠는데, 그때 같이 동석한 백승우 기자의 폰에 이들의 대화가 녹음 되어 있었음.</div> <div><br></div> <div>그런데 백승우 기자가 동석한 날은 2월13일 윤총장이 부산 고검으로 내려간 날임. 편지는 그 다음날인 2월14일로 이동재 기자가 이철에게로 보냄. </div> <div><br></div> <div>2월 13일 날 그 자리에서 무슨 대화가 오갔을까?</div> <div><br></div> <div><br></div> <div>그래서 한동훈 검사도 수사에 들어가려는데</div> <div><br></div> <div>총장은 측근인 한동훈 검사의 수사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였음.</div> <div><br></div> <div>대신, 검찰이 이 문제를 수사 자문단 회부하겠다고 결정하였음. </div> <div><br></div> <div>법무부 장관이 수사자문단 소집하지 말라고 수사 지휘를 함. </div> <div><br></div> <div>그랬더니 이번에는 전국 검사들 끌어모아서 수사 지휘에 대해 받을까 말까 회의함. </div> <div><br></div> <div><br></div> <div>수사 지휘는 유시민의 무고에 개입되어 있는 총장 측근의 수사에 총장이 자신은 수사에 관여 안 하겠다고 말하고 뒤로는 개입하고 있는 상황을 법무부에서 차단한 것인데</div> <div><br></div> <div>이를 다시 총장이 일선 검사장들을 동원해서 거부하고 있는 것임.</div> <div><br></div> <div><br></div> <div>그럼 이제 또 다시 드는 의문은 대체 왜 총장이 그렇게까지 해야할까? 하는 점임.</div> <div><br></div> <div>2월13일 백승우 기자의 녹취록에 있는 이야기가 무엇이길래? </div> <div><br></div> <div><br></div> <div>ps:제가 보는 흐름판이 맞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