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strong>정진석 "꼰대 정당, 비호감 때문에 졌다" </strong></div> <div class="article_view"><section><div>(시사저널=정우성 객원기자)</div> <div> </div> <div> </div><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div class="link_figure"><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사이다를 마시는 통합당 의원들 ⓒ 연합뉴스"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6/04/sisapress/20200604113853337zcks.jpg"></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사이다를 마시는 통합당 의원들 ⓒ 연합뉴스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ont size="2">           </font></figcaption><font size="2"> </font></figure><font size="2"> </font> <div><font size="2">미래통합당 의원들이 국회에 모여 다 같이 사이다를 마시는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답답함을 주는 정치가 아니라 국민들의 속을 시원하게 하는 정책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font></div> <div><font size="2">정진석 의원 주최로 4일 국회에서는 '사이다 정책세미나'가 열렸다. '사'회 문제와 '이'슈를 '다' 함께 해결하자는 뜻에서 사이다라고도 했다. 이날 퍼포먼스를 마친 다음 정 의원은 '슬기로운 바른의원 생활, 21대 국회 활동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맡았다.</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class="link_figure"><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발언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 연합뉴스"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6/04/sisapress/20200604113854437btnv.jpg"></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발언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 연합뉴스 </figcaption></div> <div> </div> <div> </div></sectio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