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br></div> <div>지금까지 억울하게 당했던 케이스도 많고</div> <div>최근까지만해도 조국 전 장관 케이스도 충분히 억울한면도 있음.</div> <div><br></div> <div>하지만 </div> <div><br></div> <div>정의연 윤미향건은 조국 전 장관 케이스랑은 엄연히 다르고</div> <div>마치 조국 전 장관 처럼 억울하게 언론과 친일파에게 모략질 당한다는 프레임이면 정말 </div> <div>크게 더 상처받을꺼.</div> <div><br></div> <div>이미 보수를 떠나 진보측 기자들과 언론 그리고 민주당 내부에서도 </div> <div>조국 전 장관과 전혀 다른 케이스라는 분위기 형성 되고 있음</div> <div><br></div> <div>난 정말 안타까운건 분명히 위안부 할머님들의 그 30년이란 세월을 같이 싸워왔다 라는게</div> <div>단순히 윤미향 한사람에게만 초점이 맞춰진다는게 너무 안타까움.</div> <div><br></div> <div>그 세월안에는 정말 진심으로 자신을 희생하면서 할머님을 보살폈던 분들도 있을꺼고</div> <div>윤미향도 어떤면에선 진심도 있었을꺼라 믿음</div> <div><br></div> <div>하지만 지금 나온 의혹들이 없는말을 지어낸것도 아니고</div> <div>실질적으로 의혹 그자체로 봤을떄 너무 해명도 엉망이고 이랬다저랬다에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음.</div> <div><br></div> <div>쉼터건. 개인계좌건. 계속 터져나오는 할머님들의 윤미향 비판</div> <div>잘생각해보면 윤미향을 지지하는 할머님은 한명도 없음 현재까지</div> <div><br></div> <div>이것만봐도 이사람이 얼마나 엉망으로 관리를 했는지 알수 있지 않나?</div> <div><br></div> <div>난 언론들의 자극적인 태도에 대해선 별로 이젠 깔 생각도 없음 개네들은 항상 그랬으니깐</div> <div>아에 조선일보 신문 조차도 안봄</div> <div><br></div> <div>다만 오늘 날짜 김어준 생각도 내가 처음 들었을때 아 이게 진짜 뭔 생각으로 저렇게 감성팔이를 하는거지?</div> <div>내가 아는 김어준이 아닌데.라는 생각도 했음.</div> <div><br></div> <div>그니깐 전체적으로 너무 이 사건을 정의연을 왜곡하지마. 보수꼴통들이 다 만들어놓은 프레임으로 보지말고</div> <div>윤미향 이 개인 한명의 실수. 그리고 정의연의 상식적이지 않은 회계관리 및 비리가 될 수 있는 의혹에 초점을 맞췄으면 좋겠음</div> <div><br></div> <div>이미 검찰손에 넘어갔고 정말 이제는 또다시 치열하게 진영싸움이 될게 뻔함</div> <div>압수수색이니. 인권유린이니. 검찰과 언론의 프레임이니. </div> <div>구질구질하게 하지말고 윤미향 스스로가 명확하게 맨마다 바뀌는식이 아닌 정말 명확한 해명을 했으면 좋겠음.</div> <div><br></div> <div>상식적으로 7억 짜리 집을 구매하고 몇얶짜리 아파트 구매하고 </div> <div>몇억짜리 기부금에 대한 내역도 없고 누락되있는걸 이걸 단순 실수라고 덮는다고 했을떄</div> <div>정말 스스로들이 생각해서 이해가 되는지 난 묻고 싶을뿐임.</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