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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용인 66번 확진자 지인 1명(안양23번)의 감염만 확인됐던 것이 같은 날 오전 9시 15명, 9일 오전 9시 27명으로 늘었다.
서울시 이태원 소재 클럽 관련 접촉자 조사과정에서 이태원 클럽 관련 8명(군인 1명 포함), 지역사회 감염 4명(가족 2명, 지인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3명, 경기 7명, 인천 5명, 충북 1명, 부산 1명 등이다. 이태원 클럽관련 21명, 지역사회 4명, 지표환자·동료 2명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509160654296
클럽 간것을 자진 신고 안한 사람들 나중에 적발하면 반드시 일벌백계 차원에서라도 구상권 청구하고 법적 처벌 강하게 들어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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