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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통당은 미한당 그냥 두고 교섭단체로 만들어서 상임위원회 확보하고 공수처 위원 추천권도 2개 이상 가져가겠다고 저러고 있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정도 운운하면서 더시민을 합당하겠다는 걸까요..?
저것들한테 또 질질 끌려다니면서 옛날 열우당 때처럼 ㄷ ㅡ ㅇ ㅅ ㅣ ㄴ 짓 하겠다는 건가요?
180석이니까.. 이러고 방심하는 건가요, 아니면 대대손손 국회의원이랑 총리 해먹으면서 자기들만의 기득권 세계를 영구불변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미통당과 협치를 한다 어쩐다 해가며 의원내각제로 방향을 몰고 가려는 자기네만을 위한 꼼수 전략인가요?
도대체 속내가 뭘까요?
정도? 니체의 괴물론인가요? 그 근처에나 가보고 그딴 소리 하시죠, 최고위원 나리들..
저 괴물보다도 추악하고 뱀보다 간교하며 사탄보다 사악한 것들이 힘을 가지게 두고, 가진 힘 또는 가질 수 있는 힘을 '정도'를 걷기 위해 포기하고 스스로 험로를 걸어 결국 승리를 거두겠다? 지금 무슨 중2병 만발하는 게임 시나리오 써요?
미통당이 미한당으로 교섭단체 만들 거 뻔히 알면서 더시민을 해체한다는 건 결국 상임위원회 양보하고 공수처 추천권 2자리 내주겠다는 거고, 검찰개혁 따위 관심 없다는 거죠?
제 눈에는 그렇게밖에는 안 보이는데.. 제 눈이 옹이 구멍인 건가요?
뭔가 다른 게 보이는 분은 설명 좀 해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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