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 <p>ㅇ 백수이다. 먹고살 준비로 2달 가까이 언론,방송등 모두 안보다가..., 총선때문에 지난 5일 정도 몰아서 세상사 보았다.</p> <p> 그리고 총선과 승리. 그리고 이리저리 본 세상사 뇌필셜이다. 완전 주말용 뇌피셜이니.. 심심하신 분만....</p> <p><br></p> <p>---------------------------------------------------------------------------</p> <p><일본></p> <p> - 올림픽에 올인 한 입장에서, 코로나 초기 대응을 소수 검사, 소수 확진자, 안전한 일본으로 정한것 같다. </p> <p> 실제 코로나 환자, 사망자도 ,, 검사 자체가 안 이루어지니 ,, 숫자가 왜곡되고, 여하튼 올림픽 치룰수 있는 </p> <p> 일본의 이미지로 가려고 올인했던 거 같다.</p> <p> 이제서야, 통제 불가능한 확산에 제대로 해보려고 하는 것 같은데, 중앙 사령탑(질병중앙본부) 이 없다고 이제야 성토고,</p> <p> 이미, 퍼질대로 펴져 ,,, 통제 안되어 난리인거 같다. </p> <p> 일본은 훅 가는 나라가 맞는 듯 하다. 왜곡으로 점철된 국민성이 금번에 크게 사고 한번 치는 듯.....</p> <p><br></p> <p><코로나 이후 세계></p> <p> - 여러 변화를 예견하는서구 학자들의 방송에 감탄하게 된다. </p> <p> 지난 2차 세계 대전 이후, 군산복합자본주의 세력, 이후 민간자본주의 세력등의 시대를 거치며 이른바 시장세력이</p> <p> 21세기의 지구의 핵심세력으로 자리 매김하며, 모든 지구적 가치의 왕으로 군림했었고, 그들이 지향하는 작은 정부& 민간자본 활성화가</p> <p> 효율성의 끝판왕으로 자리매김되는 현재의 상황에서.....</p> <p> 시장이 해결못하는 전 지구적 감염병이라는 재앙은 이른바 공공의 가치, 큰 정부의 역할이 새롭게 부상한다. </p> <p> 이에 따라 자유와 이동, 개인의 권리에 우선한 민주주의 보다는 </p> <p> 국가통제가 강한 권위주의 국가가 이러한 위기에 훨씬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고... 시장자본세력들이 크게 당황하고 있다.</p> <p> 오로지 한국만이 민주주의와 개인자유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 새로운 민주주의의 표상으로 크게 부상했다. </p> <p> 한국은 국가적 위상이 서구 시장자본주의 세력들에 의해 향후 엄청 올라갈 수 밖에 없다고들 예측한다. </p> <p><br></p> <p><총선이후 보수패널들></p> <p> - 보수패널들 나와서 발언하는 거 보면 ... 황교안은 보수에서 손절하는 거 같다. mbn, ytn 연합뉴스 보수패널선에서는 손절이 맞다.</p> <p> 보수 유튜버들은 눈치보는 거 같다. 총선 당일까지 황교안 욕하던 사람들은 눈치모드이다.</p> <p> 일단은 총선예측 잘못으로 당황하고 있고, 2년 코앞에 닥친 대선, 떨어져 나가는 구독자 수, 무주공산인 보수권력에 대한 군침등으로....</p> <p> 새로운 의욕도 솟는 듯하다... </p> <p> 완전해체를 통한 새로운 경쟁론 (명지대 김형준), 기존 미통당내 의원들중에서 신진간판을 통해 깜짝이미지 변신 (고성국), </p> <p> 비대위 및 전대를 통한 전통적 방식 (보수방송)등 현재는 백가쟁명식이다....</p> <p> 공통적으로는 한쪽에서 역사적으로 3번 연속승리가 최대였는데... 금번 총선으로 4번 기록이 세워졌다. </p> <p> 민주당은 분명 실수할거고, 국민은 한쪽을 영원히 지지하지 않으니, 그 실수를 파고들면, 어차피 검찰과 언론이 알아서 도와주면... </p> <p> 대선은 해 볼수 있고, 표심으로는 53% vs 41%로 실지로는 크게 지지 않았다는 거에서 크게들 위안들 삼는 거 같다. </p> <p> 설마 5번 연속승리를 국민이 줄리 없다고 정신승리 하는게 보인다.... </p> <p> 아울러, 지난 2004년 열우당의 승리 후, 대 역전을 했던 자신감도 은연 중 있는 듯 하다. 물론 언론과 검찰을 믿고들 있다. </p> <p><br></p> <p><총선이후 자본언론></p> <p> - 연합뉴스, YTN, MBN등 자본언론은 두 정치집단이 싸워야 그들이 크게 이익을 본다. 사람들이 봐야 시청률이 따른다.</p> <p> 여하튼 반분시키는 방향으로 왜곡, 편파를 웃으며 하는 집단들이다.근데 이번에 좀 당황했다. </p> <p> 아직, 어떠한 식으로 국민여론을 호도시킬지, 아직 전략이 서지 않은 것 같다. </p> <p> 급한대로... 앵커들... 건전한 사회는 진보와 보수의 양 날개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발언을 공통적으로 부쩍 외치고 있다.</p> <p> 사실...이것은... 자본언론이 겉으로 포장하며,... 국민세뇌시키는 구호이지... 실상은 그래야 자기들 이익이 최대가 되는 지점이다.</p> <p> 여하튼, 전통방식으로는 승리한 쪽 약 일주일 정도 기분좋게 띄어주고, 패배한쪽 반성모드 가져가면서... </p> <p> 국민과 함께 하는 언론으로 이미지 가져 가는 것이 기본인데......그리고, 슬며시 전환모드하면서, 다시 개싸움 시키면서 가는 것이 기본인데...</p> <p> 금번은 너무 조용하게 ,,,, 그 흔한 시민 인터뷰 하나 안하고,,,, 미통당의 큰 반성 모드 하나 없이 ... 지나간다. </p> <p> 진실을 보여 줬다가는 역전의 실낯 같은 희망마저 없앨 까.... 조심조심하고 있다. 국민을 안 보여준다. </p> <p> 국민이 함께한 총선, 민신의 반영, 국민의 승리.... 이러한 늬앙스를 안 비추려 ... 엄청 노력중이다. </p> <p> 오로지 차명진, ... 아니면 황교안의 실수로.... 마녀사냥 중이다. 여하튼 충격 최소화에 올인이다. </p> <p> 정말 침울한 표정의 앵커들 표정으로, 대략적인 자본언론 방송국내 분위기만 느낄수 있다. 분위기 개판인거 같다.</p> <p><br></p> <p> 앞으로, 자본언론들의 대 각성으로 크게 사고한번 칠거 같다. 왜곡과 편파의 연합뉴스 기사가 한번 크게 나올거 같다. </p> <p><br></p> <p><새롭게 눈에 띄는 인물> </p> <p> 박시영, 윤건영, 고민정, 김은혜</p> <p> </p> <p><br></p> <p><br></p> <p><br></p> <p> </p> <p><br></p> <p> </p> <p><br></p> <p> </p> <p><br></p> <p> </p> <p><br></p> <p> </p> <p><br></p> <p><br></p> <p><br></p> <p> </p> <p><br></p> <p><br></p> <p><br></p> <p><br></p> <p><br></p> <p><br></p> <p><br></p> <p><br></p> <p><br></p> <p><br></p> <p><br></p> <p><br></p> <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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