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ㅇ 내 바람을 적어 본다.</p> <p><br></p> <p>1. 국가비상시국이다. 통상적으로 선거는 국민축제이고, 더불어 민주당은 승리하였지만,</p> <p>   축하행사나, 대규모 전시행사, 인터뷰행사, 당선행사로 웃는 모습을 연출하지 아니 하였으면 한다.</p> <p>   내부행사로 조용히 하던지 하고, 우선은 코로나 시국으로 빨리 전환하였으면 한다.</p> <p><br></p> <p>2. 대규모 총선 여당 승리를 이전 2004년도 탄핵역풍에 한번 겪어 보았다.  이후, 정동영, 이명박이 나왔다.</p> <p>    영남보수가 똘똘 뭉친 금번선거에서 중도층은 국가안정을 택했지만, 경제가 좋지 않다. </p> <p>    언제든지 중도는 기회주의적 성격을 표출한다. </p> <p>    경제 안정을 위한  정책을 개혁을 위한 독주보다 우선시 하였으면 한다. </p> <p><br></p> <p>3. 실질적 중도는 없지만,  중도적 역할을 하는 완충지대를 형성하였으면 한다.</p> <p>    정의당이든 자본언론이든 시민사회든, 자한당내 개혁세력이든  .... </p> <p>   뭐든 허물어지는 보수우파가 아닌 건전한 완충지대를 일부러라도 만들고 그들을 통해, </p> <p>   중도와 시민을 흡수하는 전략을 써서 상식적인 정치집단,,포용하는 정치집단의 이미지를 </p> <p>   만들었으면 한다.</p> <p><br></p> <p>4. 우리가 추구하는 개혁은 소리내지 않고 천천히 하였으면 한다. </p> <p>   꼴보기 싫은 것들 70녀 봐왔다. 좀더 지켜봐줄 용의가 있다. 스스로들 알아서 사라지게 천천히 /////</p> <p><br></p> <p><br></p> <p>   </p> <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