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strong class="summary_view">김은혜 후보는 타고 있지 않아</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strong> </div> <div> </div> <div class="article_view"><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div class="link_figure"><strong><img width="512" height="279" class="thumb_g_article" alt="5일 성남 분당구 하탑교 위에서 차선 거꾸로 주차된 미래통합당 성남 분당갑 김은혜 후보 유세차량. 독자제공" src="https://t1.daumcdn.net/news/202004/05/segye/20200405191653224esoo.jpg" filesize="113302"></strong></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5일 성남 분당구 하탑교 위에서 차선 거꾸로 주차된 미래통합당 성남 분당갑 김은혜 후보 유세차량. 독자제공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ont size="2">          </font></figcaption><font size="2"> </font></figure><font size="2"> </font> <div><font size="2"> 미래통합당 후보들의 4·15총선 안전 불감 유세가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2일 서울 서초을 박성중 후보 유세원이 도로 한가운데에서 아찔한 유세를 벌인데 이어 5일 성남 분당에서는 분당갑 김은혜 후보 유세차가 차선 역방향으로 주차해 시민들의 지탄을 받았다. </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sectio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