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font size="2">[앵커] </font></div> <div><font size="2">경찰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인 최모 씨와 관련한 또 다른 혐의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위조한 잔고 증명서로 은행에서 30억 원 정도의 '당좌수표'를 발행받았는데, 이걸 담보로 돈을 빌렸다가 갚지 않았단 내용입니다. 최씨는 저희 취재진에게 "동업자가 꾸민 일"이라고 했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김태형 기자입니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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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3/30 22:43:46 141.101.***.102 삼종격투기
33890[2] 2020/03/30 23:09:09 218.48.***.67 lucky
84548[3] 2020/03/30 23:18:35 121.178.***.117 임가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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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537[7] 2020/03/31 07:13:11 122.42.***.143 밥말은라면
350460[8] 2020/03/31 07:58:49 203.247.***.131 선빵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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