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strong class="summary_view">황 "검찰이 윤 총장 장모 사기죄 빼버려"<br>"일반 피의자는 사기금액 3000만 원만 넘어도 구속"<br>"다시 수사하고 다시 기소해야"</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strong> </div> <div> </div> <div class="article_view"><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div class="link_figure"><strong><img width="600" height="445" class="thumb_g_article" alt="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 사진=뉴스1" src="https://t1.daumcdn.net/news/202003/28/ked/20200328162502409hlke.jpg" filesize="57075"></strong></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 사진=뉴스1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ure><div><br><font size="2">열린민주당 비례후보인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이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에 대한 불구속기소는 봐주기 수사"라고 비판했다. 황 전 국장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 측근이다.</font></div> <div><font size="2">황 후보는 27일 "(윤 총장 장모가)350억 원대의 잔고가 있다고 잔고증명서를 위조해 돈을 빌려 수십억 원의 재산을 편취한 의혹을 받는 데도 검찰은 사기죄를 빼버렸다"고 지적했다.</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sectio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