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동안 정들었던 MLB파크를 눈물을 머금은채 뒤로하고... <div><br></div> <div>선거철만 되었다 하면 항상 시끄러웠던 것은 사실이지만....</div> <div><br></div> <div>이번 만큼 알바들의 난동이 심했던 적이 있나 싶습니다..</div> <div><br></div> <div>한마디로 현재의 MLB파크는 강점 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없을정도군요..</div> <div><br></div> <div>처음에는 설득도 시켜보려고 하고 노력하였으나</div> <div><br></div> <div>무논리의 그들을 설득 시키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였습니다...</div> <div><br></div> <div>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겠지요.... 7년동안 다사다난 추억거리가 사라진다고 보니 상념에 잠깁니다.</div> <div><br></div> <div>클리앙과 루리웹 사이트도 들어가보았지만 그곳에는 아무래도 젊은 청년들로 대부분이 이루어져있는 것 같더군요....</div> <div><br></div> <div>가입 후 5일동안 글쓰기가 금지되어있어서 늦은 감은 있지만 이제서야 인사 올려 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