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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148662
    작성자 : 경영학도
    추천 : 0/5
    조회수 : 1032
    IP : 210.179.***.70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20/01/30 23:50:06
    http://todayhumor.com/?sisa_1148662 모바일
    청년들을 PTSD 환자로만드는 징병제 폐지하라!!!!!!!!!!!!!!
    <h3 class="wiki-heading" style="font-size:1.6em;margin:1.2em 0px .8em;border-bottom:1px solid rgb(204,204,204);padding-bottom:5px;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a target="_blank" href="https://namu.wiki/w/PTSD#toc" style="color:#0275d8;" target="_blank">3.5.</a> PTSD는 현대에 새로 등장한 질병이다?<span class="wiki-edit-section" style="float:right;"><a target="_blank" href="https://namu.wiki/edit/PTSD?section=30" style="color:#0275d8;" target="_blank">[편집]</a></span></h3> <div class="wiki-heading-content"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 <div class="wiki-paragraph">PTSD라는 '질환'이 존재한다는 인식과, 그 원인과 과정에 대한 연구의 진행이 현대에 들어서 시작해서, 마치 이 질병이 현대에 '새롭게' 등장한 신종 질환인 것처럼 오해하기도 한다. 그러나 개요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질환은 이미 고대부터 존재했던 질환이다. 인간의 선천적인 심리 문제와 닿아있는 질환이기 때문이다.</div></div> <h2 class="wiki-heading" style="font-size:1.8em;margin:1.2em 0px .8em;border-bottom:1px solid rgb(204,204,204);padding-bottom:5px;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a target="_blank" href="https://namu.wiki/w/PTSD#toc" style="color:#0275d8;" target="_blank">4.</a> PTSD와 비슷한 증상<span class="wiki-edit-section" style="float:right;"><a target="_blank" href="https://namu.wiki/edit/PTSD?section=31" style="color:#0275d8;" target="_blank">[편집]</a></span></h2> <div class="wiki-heading-content" style="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 <div class="wiki-paragraph"><span style="color:#373a3c;font-size:14.4px;">입대해서 처음으로 실탄 사격을 할 때와 처음 수류탄을 던질 때에도 전쟁으로 인한 PTSD와 거의 동일한 증상이 나타난다. 게임이나 영화로만 보아왔던 총과 수류탄의 소음과 위력에 놀라 </span><strong style="color:#373a3c;font-size:14.4px;">심장이 엄청나게 뛰면서 아무 생각도 안 나고 아무 것도 들리지 않는</strong><span style="color:#373a3c;font-size:14.4px;"> 상황이 실제로 발생하는 것이다. 이럴 때 자칫하면 큰 사고가 발생하기 때문에 조교들의 긴장 역시 최고조에 달한다.</span><br><br><span style="color:#373a3c;font-size:14.4px;">이런 실탄 사격과 수류탄 훈련의 흥분 상태는 PTSD가 아닌 '포탄충격증후군(</span><a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C%85%B8%20%EC%87%BC%ED%81%AC" title="셸 쇼크" style="color:#0275d8;font-size:14.4px;" target="_blank">셸 쇼크</a><span style="color:#373a3c;font-size:14.4px;">)'이며, 이는 누구나 경험하고 자신이 총에 맞거나 한 것은 아니기에 비교적 금방 회복한다. 포탄충격증후군(</span><a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C%85%B8%20%EC%87%BC%ED%81%AC" title="셸 쇼크" style="color:#0275d8;font-size:14.4px;" target="_blank">셸 쇼크</a><span style="color:#373a3c;font-size:14.4px;">)은 PTSD를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이지만 셸 쇼크 = PTSD는 아니다. 예를 들자면 자동차 사고를 일으키면 극도의 흥분 상태</span><a class="wiki-fn-content" href="https://namu.wiki/w/PTSD#fn-74" style="color:#0275d8;font-size:.8em;vertical-align:super;white-space:nowrap;" target="_blank"><span class="target"></span>[74]</a><span style="color:#373a3c;font-size:14.4px;">를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사고 상황에서 흥분 상태를 경험하는 것은 자동차 사고로 인한 흥분이며, 이 흥분이 가라앉고 나면 끝난다. 이는 PTSD가 아니다. 사고 경험으로 인해 지속적인 정신장애와 일상적인 문제를 일으킨다면 이는 '자동차 사고로 인한 PTSD'가 된다.</span><br><br><span style="color:#373a3c;font-size:14.4px;">현대의 연구자들은 포탄충격증후군을 전투 스트레스 반응(combat stress response)이라고 하여 PTSD와 함께 </span><a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C%8A%A4%ED%8A%B8%EB%A0%88%EC%8A%A4" title="스트레스" style="color:#0275d8;font-size:14.4px;" target="_blank">스트레스</a><span style="color:#373a3c;font-size:14.4px;">의 한 종류로 분류하고 있으며, 또한 근거리에서 폭탄이 폭발하는 청각적, 심리적 충격은 경미한 외상적 뇌 손상(mild traumatic brain injury)이라고 하여 심지어 </span><a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B%87%8C%EC%A7%84%ED%83%95" title="뇌진탕" style="color:#0275d8;font-size:14.4px;" target="_blank">뇌진탕</a><span style="color:#373a3c;font-size:14.4px;">(concussion)의 한 종류로 보고 있다. 이것이 PTSD와 갖는 연관성은, 적어도 이러한 증상들이 향후 PTSD의 발병을 예측하는 강력한 선행 요인이 된다는 것이다. 물론 이 자체만으로는 PTSD가 아니며, 향후 100% 발병을 장담할 수도 없겠지만.</span><br><br><a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B%B2%A0%ED%8A%B8%EB%82%A8%20%EC%A0%84%EC%9F%81" title="베트남 전쟁" style="color:#0275d8;font-size:14.4px;" target="_blank">베트남전</a><span style="color:#373a3c;font-size:14.4px;">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쟁 상황에 발생하는 </span><a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C%A3%BD%EC%9D%8C" title="죽음" style="color:#0275d8;font-size:14.4px;" target="_blank">죽음</a><span style="color:#373a3c;font-size:14.4px;">의 공포 때문에 뇌 속에서 분비되는 엔돌핀(모르핀의 무려 400배에 이르는 효과가 있다) 덕분에 </span><a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D%97%A4%EB%A1%9C%EC%9D%B8" title="헤로인" style="color:#0275d8;font-size:14.4px;" target="_blank">헤로인</a><span style="color:#373a3c;font-size:14.4px;">을 복용하는 것보다 3배의 황홀감에 빠진다고 한다. 덕분에 이러한 느낌을 지속시키 위해 베트남전에 참전한 파일럿 중 많은 수가 마약류에 쩔어 살아 사회적 문제가 된 적이 있다. 이것도 PTSD로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잠시의 흥분 상황에 빠지는 것이 PTSD는 아니다. 이 흥분 상태를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자극 중독'인 것이며 반대로 이 흥분 상태를 지나치게 두려워하고 멀리하는 것이 PTSD이다. 저 상황은 그저 '흥분 상태'인 것이지 PTSD가 아니다.</span><br><br><span style="color:#373a3c;font-size:14.4px;">보통 설명되는 PTSD보다는 좀 약할지라도 한국에서 전역한 남성에게서 이러한 트라우마 비슷한 증상을 굉장히 흔히 볼 수 있는데 </span><strong style="color:#373a3c;font-size:14.4px;">바로 <a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A%B5%B0%EB%8C%80%20%EA%BF%88" title="군대 꿈" style="color:#0275d8;" target="_blank">군대 꿈</a>이다</strong><span style="color:#373a3c;font-size:14.4px;">. 대표적으로 입영통지서가 날아오거나 일어나니 갑자기 선임에게 갈굼당하거나 맞거나 쫓아오거나 하는 식으로. 이는 전역한 지 얼마 되지 않은 20대에 한정되는 문제가 아니다. 4, 50대에 들어서까지 군대에 관련된 악몽을 꾸는 경우를 매우 흔히 볼 수 있다.</span><br><br><strong><font size="4" color="#c00000">20여 년 동안 군대와는 아무런 상관 없이 평화롭게 살던 사람을 어느 날 갑자기 끌어다가 군복 입히고 총 쥐어주고 굴리고 바깥세상과는 동떨어지는 환경을 강요하면 어떤 인간이든 트라우마가 생긴다.</font></strong><span style="color:#373a3c;font-size:14.4px;"> 한국 남자들에게 '군대 다시 가는 꿈이 제일 무섭다'는 건 그냥 우스갯소리로 넘길 일이 아니다. 그러한 꿈 또한 트라우마의 일종이기 때문이다. 만일 바로 </span><a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B%B6%81%ED%95%9C" title="북한" style="color:#0275d8;font-size:14.4px;" target="_blank">윗 동네의</a><span style="color:#373a3c;font-size:14.4px;"> </span><a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A%B9%80%EC%9D%BC%EC%84%B1" title="김일성" style="color:#0275d8;font-size:14.4px;" target="_blank">권</a><a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A%B9%80%EC%A0%95%EC%9D%BC" title="김정일" style="color:#0275d8;font-size:14.4px;" target="_blank">력</a><a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A%B9%80%EC%A0%95%EC%9D%80" title="김정은" style="color:#0275d8;font-size:14.4px;" target="_blank">자</a><span style="color:#373a3c;font-size:14.4px;">들이 가하는 침략 위협과 </span><a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C%A4%91%EA%B5%AD" title="중국" style="color:#0275d8;font-size:14.4px;" target="_blank">대륙</a><span style="color:#373a3c;font-size:14.4px;">과의 지정학적인 관계가 없었으면 징병제를 실시하지 않았거나 모병제 전환이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높다.</span></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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