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strong class="summary_view"><font size="2">청와대 국민청원 통해 법안 발의 이끌어낸 '정치하는 엄마'</font></strong></div> <div class="article_view"><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div class="link_figure"><font size="2"> </font></div><font size="2"> </font></figure><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4·15 총선을 앞두고 차량 교통사고로 아들 김태호 군을 잃은 이소현(37) 씨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font></div> <div><font size="2">민주당은 보도자료에서 "어린이 생명안전법안 개정을 정치권에 호소해온 '정치하는 엄마들' 중 한 명인 이소현 씨를 영입했다"고 소개했다</font>.</div></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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