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 <div class="link_figure"><img width="544" height="704" class="thumb_g_article" alt="경찰청 국감에서 답변하는 임은정 부장검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src="https://t1.daumcdn.net/news/202001/21/akn/20200121092545120whjw.png" filesize="382045"></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경찰청 국감에서 답변하는 임은정 부장검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figcaption><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font size="2">[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김슬기 인턴기자]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46·사법연수원 30기)가 "'출마' 내지 '출세' 이외에는 다른 동기를 생각하지 못하는 일부 검사들이 한심하고 이런 현실이 씁쓸하다"라고 밝혔다.</font></div> <div><font size="2">임 부장검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검찰에 더욱 뿌리를 내리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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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1/21 21:00:09 218.48.***.67 lucky
84548[2] 2020/01/21 21:14:52 219.241.***.20 클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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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460[10] 2020/01/22 00:42:39 125.179.***.103 편의점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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