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 <div><strong class="summary_view"><font size="2">文대통령 "여성들을 위한 '평등 메시지' 내준 것도 감사"<br>보노 "文대통령, 평화가 몽상이 되지 않도록 끝까지 임하는 것 안다"</font></strong></div> <div class="article_view"><section><div><font size="2">(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9일 록밴드 'U2'의 보컬이자 사회운동가인 보노를 만나 "독일의 통일 이후 한국 국민도 남북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열망이 강해졌다"고 말했다. </font></div><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div class="link_figure"><font size="2"> </font></div><font size="2"> </font></figure><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전날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내한공연을 한 U2는 그래미를 총 22회 수상한 유명 밴드로 다양한 정치·사회적 현안에 의견을 내 왔다. 리더이자 보컬인 보노는 빈곤 퇴치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나서 과거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font></div></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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