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푸하하하의 댓글에 대한 반박>-에 제 생각을 써봅니다.</div> <div><br></div> <div>블랙리스트가 반민주적 폭거인 반면, 신고기능은 민주적 투표입니다. </div> <div>=> 현재 당신들이 블랙리스트를 만들고 있습니다.</div> <div>-일부 인정합니다. 그 일부란 편향적이고 부당한 리스트일 경우 입니다. </div> <div>그러나 사회 물의를 일으킬수 있는 경우는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div> <div><br></div> <div>쿵은 현재 오유 시게에서 가장 악질적인 유저입니다.</div> <div>=> 인정하지 않습니다. 반대되는 의견을 모두 다 알바로 매도하거나 혹은 이상한 짤을 올리며 denying을 해서 시사 게시판의 정상적인 토론을 방해하는 푸하하하 당신이 제일 악질적인 유저입니다.</div> <div>- 쿵이 가장 악질적인 유저가 아니라는 의견을 일부 인정합니다. 그러나 님의 논조에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잠시후 가짜 뉴스에서 말씀드리지요. </div> <div><br></div> <div><br></div> <div>하루에 쓸 수 있는 댓글수를 모두 쓰면서 오유 시게의 건전한 여론 형성 기능을 방해하고 있습니다.</div> <div>=> 여러분이 언제 건전한 토론을 한적 있는지 좀 가져와보세요. 100개중 99개는 인신공격, 토론 방해, 토론 주제와 어긋난 물타기 였습니다</div> <div>-일부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이 역시 쿵님의 주장에 의심스러운 논리가 있기에 쿵님이 인정해야 하는 사실을 받아들이시는가에 따라 유저들의 태도도 변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div> <div><br></div> <div>VPN사용, 욕설사용, 멸칭사용, 가짜뉴스유포, 전체유저비하 등 거의 모든 종류의 악질적 행태를 다 보였습니다.</div> <div>=> VPN은 ip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조차 모르는 분이 헛소리 해대길래 그 글에서 한번 시범삼아 "이렇게도 할 수 있다"라는 것을 보인 것이고, 평상시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div> <div>=> 욕설은 저보다 당신들이 더 많이 했습니다.</div> <div>=> 저는 언론사에서 보도한 뉴스들만 가져왔으며 그게 가짜뉴스라는건 당신들의 주장입니다. 당신들은 뉴스들 중에서 입맛에 맞는건 진짜뉴스, 입맛에 맞지 않는건 가짜뉴스라고 하며 선택적으로 사실들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div> <div>=> 당신들이 죄다 저를 욕하니 저도 당신들에게 한소리 한것 뿐입니다. 당신들이 저에게 한 패드립과 욕설과 인신공격을 생각해보세요.</div> <div><br></div> <div>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이 있습니다. 뉴스를 가져오셨지요. </div> <div>예를 들지요. 님은 정경심 교수의 쓰러졌다는 의견에 반하는 뉴스를 가져왔지요.</div> <div>단독] "정경심 쓰러지자 검찰이 먼저 119 호출 제안"16시간전</div> <div>[단독] "정경심 쓰러지자 검찰이 먼저 119 호출 제안"2019.09.27 | 헤럴드경제 | 다음뉴스</div> <div>헤럴드경제의 뉴스입니다. 자 어떤 것이 사실일까요? </div> <div><br></div> <div>조국 아들 인턴증명서 위조?</div> <div>조국 아들 인턴 증명서, 서울대가 파일로 보관했다2019.09.27 | 오마이뉴스 | 다음뉴스</div> <div>있다. ⓒ 유성호 허위 의혹이 불거진 조국 법무부 장관 아들의 서울대학교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증명서를 서울대가 파일로 보관 중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오마이뉴스></div> <div><br></div> <div>이런 식으로 현 조국에 대한 뉴스는 99%가 가짜였습니다. 사실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div> <div><br></div> <div>그 나머지 뉴스들도 현재 수사가 진행중인 것에 불과 합니다. 정황일 뿐이지 사실이 아니란 이야기 입니다.</div> <div>조국을 포함한 그의 가족은 현재 피의사실이 의심되는 상황이지 죄인이 아니란 말입니다. </div> <div><br></div> <div>님께서 고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하셨다고 하셨죠? 그때 뉴스들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이런저런 정황이 있다. 이런 저런 피의사실이 있다.</div> <div>아방궁이니, 논두령이니... 기억나시는 지요? 모두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div> <div>그러나 대부분의 언론이 사실인냥 기사화를 앞다투더니 후에 사실이 아니었다고 기사낸 곳이 별로 없었지요.</div> <div>피의 사실은 재판을 받은 후에 확인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div> <div>님께서 고노무현 전 대통령을 좋아하셨다면 그분이 어떻게 아픔을 겪으셨는지, 무엇과 싸우셨는지도 생각나시는지요?</div> <div>고 노무현 대통령은 지역주의와, 기득권세력과, 언론 및 검찰과 싸우셨지요. </div> <div><br></div> <div>그분이 왜 언론과 싸우셨는지 거론하진 않겠습니다. 제 마음엔 아직도 그분이 우리나라에 제일 대통령 다웠던 분이십니다. </div> <div>그분이 싸웠던 언론에 현혹되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도 조국 사태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div> <div>정의는 정의롭게 세워야 합니다. 사회는 공정해야 합니다. </div> <div><u>그러나 무엇보다 힘을가진 권력자들이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려는 거짓에 <span style="font-size:9pt;">정의심을 넘겨주시진 마십시오. </span></u></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저도 확인하고 또 확인하겠습니다. 저도 현 정권이 불공정하다면 그리 말하겠습니다. <br>저도 조국의 피의사실이 확인되고 그 사실이 현 정권의 도덕심에 치명타를 입힐 사안이라면 조국을 버리라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span></div> <div><br></div> <div>쿵도 여기서 놀지 말고 본인이 좋아하는 스누라이프로 가세요.</div> <div>=> 내가 알아서 합니다</div> <div>-제가 답글 쓸 입장이 아닙니다. </div> <div><br></div> <div>가을 입니다. 2016년 10월 제 1차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가 있던 달이 다가옵니다. </div> <div>이시기 진실을 보도하던 기사는 1%도 안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님의 기억을 추수려 보시지요. 부탁입니다. </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