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정치적 샘법이 가감된 검찰의 권력 행사는 그들의 Full Power가 아니였다.</div> <div> </div> <div>그들의 협상 도구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진짜 힘을 깨닫지 못했다.</div> <div> </div> <div>하지만 지금은 그들의 권력을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한 전쟁의 도구로</div> <div> </div> <div>사용하여 모든 화력을 쏟아붇고 있다. 언론 99%의 지원 사격은 덤이다. </div> <div> </div> <div><strong>그리하여 국민은 깨닫는다. 아... 우리나라 검찰이 저리도 무시무시한 힘을 가지고 있었구나.</strong></div> <div> </div> <div>법무부 장관도, 그의 가족들도 가루로 만들어 버릴 정도의 힘. 삼권분립을 엄정히 지키는 </div> <div> </div> <div>나라에서는 행정부도 입법부도 당장 어찌하지 못할 힘.</div> <div> </div> <div><strong>또 그리하여 국민은 깨닫는다. 우리가 진정한 삼권분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반드시 저들의 권력을 줄여야겠구나. 사법 개혁을 꼭 해야겠구나.</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strong> </div> <div>우리 모두 지치지 말고 끝까지 조국 장관을 지켜냅시다. 저들에게도 조국 장관 사퇴가</div> <div> </div> <div>최후 방어선이듯이 우리에게도 조국 장관 사수가 최후 방어선입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