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안녕하십니까 <font size="3">오늘의 유머</font> 시사게시판 행님덜~!!! </div> <div>오늘도 여러분에게 후레쉬하고 임팩트 있는 단독 늬우스를 전하고자 어김없이 돌아온 쿵따리쿵쿵따 입니다!!</div> <div><br></div> <div><font color="#c00000">쿵</font>~<font color="#ffc000">따</font><font color="#ffff00" style="background-color:#000000;">리</font>~ ♡♞♟♫ <font color="#92d050">쿵</font><font color="#00b050">쿵</font><font color="#00b0f0">따</font>~~~ ♬♭♩</div> <div><font color="#0070c0">쿵</font><font color="#002060">쿵</font><font color="#7030a0">따</font><font color="#974806">리</font>~~~~♭♩♡♫♫ <font color="#c00000">쿵</font><font color="#e36c09">쿵</font><font color="#ffff00" style="background-color:#000000;">따</font>~~~~~~ ♡♫♫♭♩</div> <div><br></div> <div>일요일이라서 오늘은 재밌는 기사들이 많이 나오진 않았습니다!</div> <div>기자들도 먹고 쉬어야겠지요 ^^ 내일은 다시 열일 하시리라 믿습니다</div> <div><br></div> <div>인트로는 여기까지 하고, <b>2019년 9월 22일</b>자 <font size="3">오늘의 단독</font> 코너 <span style="font-size:9pt;">시자악~~~~~~~~~~~~~~~~~~~~~~~ 하겠습니다!</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1 / 6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font size="3">[단독] 검찰, ‘허위공사’ 의혹 웅동학원 추가 압수수색 착수 </font></b></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segye.com/newsView/20190921503843?OutUrl=naver">http://www.segye.com/newsView/20190921503843?OutUrl=naver</a></div> <div>2019-09-21 14:21:18</div> <div><br></div> <div>21일 세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검찰은 웅동학원의 ‘허위공사’ 의혹에 대한 단서를 확보하고 <u>추가 압수수색</u>을 진행 중이다. 검찰은 지난달 27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웅동학원 산하 웅동중학교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div> <div><br></div> <div>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웅동학원 관련해 조 장관의 동생 조모(52)씨의 ‘허위공사’ 의혹을 수사 중이다. 조씨 측은 2006년과 2017년 웅동학원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해 돌려받지 못한 공사대금에 대한 채권을 보유 중이다. 조씨와 그의 전처가 소유 중인 채권은 2007년 기준 52억원에 달했고 지연이자를 감안하면 현재는 1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div> <div><br></div> <div>그러나 검찰은 공사대금에 포함된 <u>테니스장 공사 등이 실제로는 이뤄지지 않았다는 취지의 웅동학원 관계자들의 증언</u>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u>과거 소송에서도 웅동학원 측은 변론을 포기한 채 조씨 등에게 패소해 ‘짜고치는 소송’이란 의혹</u>을 받았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2 / 6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font size="3">[단독포착] 정경심 검찰 소환 '초읽기'...한 자리에 모인 조국 일가</font></b></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tf.co.kr/read/photomovie/1763419.htm">http://news.tf.co.kr/read/photomovie/1763419.htm</a></div> <div>2019.09.22 07:00</div> <div><br></div> <div>'조국 블랙홀'이라고 불리며 논란의 중심에 있는 조국 법무부장관과 그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 딸 조 모씨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에서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div> <div><br></div> <div>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진 정 교수는 검찰 소환이 '초읽기'에 들어간 이날 밤 늦게 조국 장관과 함께 집으로 들어섰다. 퇴근 후 자택에 머물던 조 장관이 외부에서 직접 정 교수를 픽업했다. 조 장관 부부가 함께 자택에 들어서기 전 딸 조 모씨도 집으로 귀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정 교수는 최근 동양대에 병원 진단서를 첨부해 휴직원을 제출했다. 조 장관의 딸 조모 씨는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이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3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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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으로 흘러간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정황도 확보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4 / 6 -------------------------------</div> <div><br></div> <div><br></div> <div><b><font size="3">[단독]檢, 한인섭 원장 소환…조국 아들·딸 서울대 인턴 조준</font></b></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news.joins.com/article/23583014?cloc=joongang%7Cmhome%7Cgroup22">https://news.joins.com/article/23583014?cloc=joongang%7cmhome%7cgroup22</a></div> <div>2019.09.21 12:59</div> <div><br></div> <div><u>조 장관의 아들과 딸은 각각 2009년과 2013년 서울대 인권법센터에서 인턴 관련 증명서를 발급받았다. 서울대 법대 교수였던 조 장관은 인권법센터에서 활동했다. 한 원장은 2013년 인권법센터장</u>을 맡고 있었다.  </div> <div><br></div> <div>검찰은 <u>조 장관의 아들이 대학 입시를 준비하던 2013년 인권법센터에서 이례적으로 '인턴 예정 증명서'를 별도 발급받은 점</u>이 석연치 않다고 보고 있다. 조 장관 아들은 2013년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로 기재된 예정 증명서를 그해 7월 15일 자로 발급받았다. 서울대 측은 인턴 활동이 끝나기 전에 예정서를 미리 발급하는 경우는 없다고 설명했다. <u>조 장관 아들은 대학원 입시 때인 2017년 예정서와 같은 내용의 인턴 활동 증명서를 다시 발급받았다</u>.</div> <div><br></div> <div>또 <u>조 장관 아들이 받은 예정서와 활동 증명서에는 학교폭력 관련 논문 작성이라는 내용이 기재됐다. 조 장관 아들이 논문 작성에 참여했다고 기재된 기간을 전후로 서울대 인권법센터에서 학교폭력과 관련해 나온 논문은 찾을 수 없다</u>.</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5 / 6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font size="3"><b>[단독] '익성→IFM→WFM'…檢, 2차전지 대박플랜 암시 메모 확보</b></font></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21/2019092190060.html">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21/2019092190060.html</a></div> <div>2019.09.21 19:05</div> <div><br></div> <div>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u>조 장관의 5촌 조카의 투자 밑그림이 담긴 내부 문건을 다량 확보</u>한 것으로 전해집니다.</div> <div><br></div> <div>메모 형태의 내부문건 가운데는, 코링크가 익성에 투자를 결정했던 2017년 1월부터 약 2년간 WFM과 익성, IFM간의 자금 흐름은 물론 자금 마련 방안과 특허 명의 문제 등이 담겨 있다고, 이 업체 관계자가 전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6 / 6 -------------------------------</div> <div><br></div> <div><br></div> <div> <div>이건 단독 뉴스는 아닌데, 조국 펀드와 관련된 자금 흐름을 이 기자가 너무 정성스럽게 정리해서 도저히 안가져올 수가 없었습니다! 하하하. 이게 바로 장인정신 아이겠습니까? </div> <div><br></div></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font size="3">‘조국 펀드’ 운용사 코링크PE와 연결된 여권 인사들</font></b></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47879">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47879</a></div> <div>2019.09.21 14:40</div> <div><br></div> <div> <div>이제까지 조범동 씨가 실소유주라고 알려졌지만 코링크PE 설립 자금은 조국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주머니에서 나왔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조 장관이 민정수석이던 시절 제출한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자료에 따르면 당시 정 교수는 8억 원을 누군가에게 빌려줬다. 이 돈 가운데 5억 원은 조 씨의 아내 이 아무개 씨에게 갔고 나머지 3억 원은 정 교수의 동생인 정광보 보나미시스템 상무에게 갔다. </div> <div><br></div> <div>코링크PE 초기 설립 비용은 2억 5000만 원, 추가로 투자된 돈은 5억 원이었다. 각각 조범동 씨 아내 이 씨와 정광보 상무에게서 나왔다고 알려졌다. 정 상무는 코링크PE에 이어 코링크PE의 사모펀드에도 3억 5000만 원을 투자했다.<u> 정경심 교수가 빌려준 돈이 친인척을 거쳐 코링크PE로 흘러가 현재의 형태에 이르렀다는 추론이 가능</u>하다.</div> <div><br></div> <div>법조계에 따르면 9월 1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조 씨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u> 조 씨 쪽은 “코링크PE 설립 자금이 조 장관 부인 정 교수에게서 나왔다”고 인정했다. 코링크PE가 사실상 정경심 교수 소유로 인식되기 시작</u>한 셈이다. 5촌 조카 소유면 연결고리가 약하지만 부인 소유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상황이 이렇게 급변하자 코링크PE가 군침 흘렸던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연결고리 모두에 관심이 쏠린다.</div></div> <div><br></div> <div> <div>#[공공부문] e마을 1000억 투자·공공 와이파이 낙찰</div> <div>#[민간부문] 비트코인 팔고 나니 정부 규제 강화</div></div> <div><br></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9/1569120845c55ae1cbfebc40afa5e19d197bd2c8db__mn631539__w800__h602__f107501__Ym201909.jpg" width="800" height="602" alt="1568952817429424.jpg" style="border:none;" filesize="107501"></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끝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몇개 안되죠?</div> <div>일요일인데 오늘은 가볍게 몇가지만 짚어봤습니다~~~~~</div> <div>저는 개인적으로 조국 장관 가족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는게 인상적이네요! 학기중이라 바쁠텐데 다같이 모여서 식사라도 하고싶었나봐요. </div> <div><br></div> <div>그럼 오늘도 건승하시고 활기차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행님덜~!!!!</div> <div><br></div> <div><br></div> <div> <div><font color="#c00000">쿵</font>~<font color="#ffc000">따</font><font color="#ffff00" style="background-color:#000000;">리</font>~ ♡♞♟♫ <font color="#92d050">쿵</font><font color="#00b050">쿵</font><font color="#00b0f0">따</font>~~~ ♬♭♩</div> <div><font color="#0070c0">쿵</font><font color="#002060">쿵</font><font color="#7030a0">따</font><font color="#974806">리</font>~~~~♭♩♡♫♫ <font color="#c00000">쿵</font><font color="#e36c09">쿵</font><font color="#ffff00" style="background-color:#000000;">따</font>~~~~~~ ♡♫♫♭♩</div></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