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규 위원장은 중립을 지켜라.
후보자 부인과 딸이 구속 돌 수도 있는데 사퇴해서 가족 돌보는게 어떠냐?
선배로서 충고다 하네요.
이건 협박입니다.
미친×입니다.
민주당의원들 이문제 짚지 못하면 무능한겁니다.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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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9/06 16:01:31 122.61.***.148 여긴여름
117207[2] 2019/09/06 16:04:57 221.164.***.199 김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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