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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공에서 교수님 말씀 감동 받아서
위로와 감사의 메일을 드렸더니
생각지도 않았는데 답장이 왔어요
나누고 싶어요
———————————————————————————
따뜻한 응원과 격려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사실’을 말할 때
용기가 필요하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고 아팠습니다.
인터뷰 끝나고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하지만 만난 적도 없는 여러 시민분들이
저를 위로하고 응원하시기 위해 이렇게 메일을 주시네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시대를 아파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분들이
동시대를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에 큰 힘을 얻습니다.
너무 든든합니다.
선생님의 사랑하는 손녀에게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주기 위해 저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순진 드림.
출처 |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575358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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