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S6zeSjiRZ-Y" frameborder="0"></iframe><br></div> <div><br></div> <div>인간이 이 정도로 사악할 수 있다는 걸 이번 조국 후보자 관련 논란을 부추기는 일부 기자들과 정치인들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느낍니다</div> <div><br></div> <div>이재용 부회장도 감방으로 보내고, 이대 부정입학으로 논란이된 정유라를 정해진 입시 제도 내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다양한 활동을 해온 조국 후보자의 딸과 비교하는 것도 어이가 없었는데요</div> <div><br></div> <div>이젠 하다 하다 밤늦게 기자 2명이 혼자 사는 조국 후보자의 딸의 오피스텔에 무단으로 찾아가서 겁준 사건을 '국정원 여직원 셀프 감금'에 비교하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공격이라 하더라도 적당히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div> <div><br></div> <div><상황 요약></div> <div><br></div> <div>1) 국정원 요원 vs 평범한 일반인</div> <div>2) 감금 당시 경찰, 당직자, 기자들로 북적거리던 상황 vs 혼자 집에 있던 상황</div> <div>3) 범행 현장 vs 집</div> <div>4) 범죄자 vs 학생</div> <div>5) 사건 당사자 vs 후보자의 가족</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