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베르티바 님의 글입니다.
10년전 기사인데 이미 당시에 학비만 1년에 5500만원, 생활비까지 포함하면 지금까지 나간
외화만 해도 십수억에 가까울 거 같네요
그 와중에 초등학생이 집필까지 하고?
공직자 병역공개사항에 따르면 현역입영대상임에도 출국을 사유로 병역 연기를 선택했는데
이중국적자가 주로 병역면제를 노리는 케이스 중 하나로 보입니다.
장남 김XX 1997.**.**
병역처분일자 : 20160323
병역처분사항 : 현역병입영대상
비고 : * 국외입영연기(24세이전출국):2018.08.01.~
도대체 똥 싼놈이 방귀 뀐 놈 나무란다더니...
해도해도 너무 하는군요. 참을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이것 뿐만 아니라 딸은 성신여대 입학시 규정위반 전형으로 들어간 뒤 해당 전형을 바로 폐지해버렸고,
해당 전형에서 특정인을 위한 절차가 마련되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부모가 누군인지 밝혀 대놓고 특혜를 받았죠.
이걸 보도한 신문사를 입막음하기 위해 고소까지...
여기에 도우미 술접대 유흥주점에서 13억원대의 시세차익까지 올린 건물까지 매입하고
이런 썩은 물에게 여론을 맡기는게 바로 국정농단입니다.
오유 활성화 위해 가짜뉴스 팩트체크 제작하거나 퍼오는 중
"저희는 싸움을 일으키는 쪽이고 일단 불이 붙으면 뒤로 빠졌기 때문에, 나중에 험악한 말 주고받으며 싸우는 건 엉뚱한 사람들이었죠. 저희는 뭐랄까, 불화의 여신? 그런 거였죠." (장강명, <댓글부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