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게 하고 싶은말,
우선 반말 미안, 그리고 난 촛불도 참여했고 문프도 선택한 사람이란 전재(한쪽에 쏠린의견이라 봐도 좋단 뜻)로 이야기한다.
오래된 이야긴 이니지만 13년전 이야기란다,
그래 노무현 이야기야, 퇴임후 시골로 내려가겟다는 힘빠진대통령에게 그들의 분노는 죽음으로 몰기위해 사저를 아방궁 수만평 개인골프장, 호화요트, 논뚜렁시게(이 단어도 국정원에서 작위함)등 팩트없이 말로써 험오를 만들었지 , 그들이 떠들땐 떠드는 이야기의 핵심을 스스로 사고해 봐야돼, 리모트컨트롤처럼 혹은 매크로 명령처럼 가치판단을 스스로가 아닌 남이해준거에 조종당하지 않으려면 말야
이야기에서 하고 싶은 말은, 
역사에서 한국전쟁(625)은 일제국주의 결과로 이어지는 하나의 페이즈라는 관점이고 지금의 일들은 지금 순간만의 일로써 이해하기보다는 최소 1~30여년의 서사적인 사건들을 근거에 비추어서 이해해야 뭔가가 보이고 스스로의 온전한 가치판단이 될 수 있다는거야, 
타인을 매크로 조정하려는 집단들은 대중이 쉽게 가치판단을 해야 좋아하고 영향력을 행사하려 하니 각자의 가치판단은 과연 내가 스스로 한건지 혹은 누군가가 (영향력을 행사하려)의도한 매크로 프로그램에 따라 간건지 고민들 해보길 바란다 ,  
정말 부러운 현재의 젊음과 내 노년의 시대를 이끌 미래의 기성세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