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strong class="summary_view"><font size="2">"민주당이 줄여오면 지금이라도 본회의 열 수 있어"</font></strong></div> <div class="article_view"><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div class="link_figure"><font size="2"> </font></div><font size="2"> </font></figure><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서울=뉴시스】김지은 문광호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적자국채 발행을 줄여달라는 요구가 관철되지 않아 추경안 확정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font></div> <div><font size="2">나 원내대표는 1일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추경 심사가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 "한국당은 애초부터 재해 추경으로 시작해 실질적으로 빚내기 추경, 맹탕 추경, 특히 통계수치용 추경 되는 것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를 했다"며 "마지막 요구는 국민 고통을 덜기 위해 국채발행 규모를 줄여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font></div> <div> </div></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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