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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132699
    작성자 : jkh
    추천 : 13
    조회수 : 1551
    IP : 182.212.***.19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9/06/27 15:36:44
    http://todayhumor.com/?sisa_1132699 모바일
    한승헌 "감옥에서 '메리야스' 나눠입은 그 학생, 문재인"
    한승헌 "감옥에서 '메리야스' 나눠입은 그 학생, 문재인"
     
    인권변호사 한승헌이 만난 인연들
    민청학련 사형수 여정남, 어찌 잊을까
    文과의 인연도.."감격스러운 사이"
    싹수있던 한국정치, 이젠 교양의 한계

    동백림 사건부터 민청학련 사건, 인혁당 사건, 김대중 내란 음모 사건... 정말 많은 사건들의 중심에 섰던 분입니다. 그 서슬 퍼런 군부 독재 시절에 말이죠. 우리 시대 인권 변호사 1세대 하면 떠오르는 분 한승헌 변호사. 우리 현대사의 굴곡을 온몸으로 부딪쳐 살아온 원로신대요. 어느덧 여든 중반의 나이신데 책을 하나 쓰셨어요. 제목이 <그분을 생각한다>입니다. 한승헌 변호사가 존경하고 기억하는 이 시대 인물들을 쭉 기록한 책인데요. 존경받는 원로가 존경하는 인물은 누구일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오늘 화제의 인터뷰. 한승헌 변호사 연결을 해 보겠습니다. 한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 한승헌> 안녕하세요.

    ◇ 김현정> 건강하십니까?

    ◆ 한승헌> 건강도 환자도 아니고 중간쯤. 그저 나이만큼 건강합니다.

    ◇ 김현정> 나이만큼 건강. (웃음) 그러시면 됐죠.

    ◆ 한승헌> 네.

    ◇ 김현정> 책을 내셨습니다. <그분을 생각한다>. 제가 그 내신 책의 서문을 보니까 '세상을 바로 잡기 위해서 헌신한 인물. 어려운 삶 속에서 바른 길을 지켜온 인물들을 알리고 싶다.' 이렇게 쓰셨어요.

    ◆ 한승헌> 네.

    ◇ 김현정> 그런데 그런 인물이 바로 한 변호사님 자신 아니세요?

    ◆ 한승헌> 그것은 대단히 잘못된 말씀이고요. 나 자신은 그저 과거에서 배우는 또는 경험을 통해서 깨닫는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면서 살았을 뿐이죠.

    ◇ 김현정> 이렇게 겸손하세요. '나는 지금도 배우는 사람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한 변호사님. 일단 그러면 한승헌 변호사가 우리 현대사에서 뽑은 스물일곱 분은 어떤 분일까 하면서 제가 궁금해서 쭉 보니까 녹두장군 전봉준 장군부터, 이어령 교수님 이름도 보이고 김대중 전 대통령, 동백림 사건으로 옥고를 치른 이응노 화백도 보이고요. 광주의 어머니 조아라 선생님 성함도 보이고, 어떻게 추리셨어요? 어떻게 뽑으셨어요, 선생님?

    ◆ 한승헌> 저는 이분들이 훌륭한 것, 플러스 나름대로 제 개인이 그 분과 함께한 체험이라든가 이런 것을 정리해 본 겁니다.

    ◇ 김현정> 그러니까 막연한 존경할 만한 인물이 아니라 겪어본 분들이신거네요. 다.

    ◆ 한승헌> 제가 그분들하고 어떤 공동의 목표. 당시 우리나라의 어떤 반민주적인 정권에 대한 저항. 올바른 민주 국가를 구현해보겠다는 공통의 염원. 이런 것이 이제 깔려 있죠. 그리고 그분들 한 분, 한 분은 지식을 통해서 또 자기 희생을 통해서 정말 나라를 위한 애국의 본을 보이신 그런 분들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흉내라도 내고 싶었고... 이렇게 된 거죠.

    ◇ 김현정> 지금 흉내라도 내고 싶었다. 이렇게 겸손하게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사실 우리 한승헌 변호사는 변호한 시국 사건이 100건이 넘습니다. 어느 하나 가벼운 사건이 없습니다. 그중에서도 개인적으로는 어떤 사건이 제일 잊지 못할 사건으로 꼽으세요?

    ◆ 한승헌> 그게 이제 굳이 하나만 사건을 추려서 말씀을 드린다면 글쎄요. 1974년 봄 박정희 유신 정권에 대항한 우리나라의 청년 학생들이 엄청난 저항, 민청학련 사건이라고 있었어요. 특히 민청학련의 배후로 조작된 인민 혁명당 사건. 소위 인혁당 사건의 여러 분들. 대법원 판결 불과 몇 시간 뒤에 바로 처형이 되는데 그런 처형된 피고 중에 한 젊은이는 제가 담당했던 그런 분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잊을 수가 없죠. 특히 제가 담당했던 그 젊은이가 서울구치소에 1975년 4월 9일 새벽에 형 집행당해서 끌려갈 때 사실은 저 자신도 반공법으로 구속돼서 서울구치소에서 그런지도 모르고 잠만 자고 있었죠. 그러니까 기가 막힌 얘기입니다.

    ◇ 김현정> 아... 변호사도 구속 상태. 의뢰인도 구속 상태. 그날 그러니까 변호를 맡았던 그 학생이 그렇게 사형당했다는 얘기를 어떻게 전해들으셨어요?

    ◆ 한승헌> 새벽에 형 집행을 했는데 11시 가까이 됐을 때 서울구치소 밖에서 막 함성 소리가 들리고 많은 사람들이 외치고 하면서 그런 음성을 들었어요.

    ◇ 김현정> 그게 누구였습니까?

    ◆ 한승헌> 이게 뭐냐 하고 그 안에서 알아봤더니 대법원 판결에서 사형 판결이 확정되고 그리고 열 몇 시간 만에 바로 새벽에 형 집행을 한 것이다. 무슨 재심 기회도 주지 않고 가족과 접견할 기회도 주지 않고. 그러니까 당시에 박정희 정권은 정말 천인공노할 야만적인... 학생이 희생이 된 거죠. 시체도 내놓으라고 울부짖고 했는데 세상에 시신조차도 가족에게 넘겨주지 않은 그런 악독한 정권이 바로 박정희 정권이죠.

    ◇ 김현정> 참 야만적인, 야만적인 일들이 벌어졌던 시절이에요.

    ◆ 한승헌> 그래서 우리나라가 사법 살인 국가라는 불명예스러운 호칭을 받았죠.

    ◇ 김현정>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그 의뢰인 청년의 이름을 혹시 기억하십니까?

    ◆ 한승헌> 그럼요. 여정남 군이라고.

    ◇ 김현정> 여정남 군.

    ◆ 한승헌> 여정남. 이번 책에도 나와 있습니다마는 경북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 젊은이입니다. 그런데 이제 국가를 전복하려 했다. 조작된 사건으로 희생이 된 거죠.

    ◇ 김현정> 그렇군요.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는 그 이름. 오죽 한이 맺히셨으면 그 피고인의 이름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는 말씀... 쭉 책을 보다 보니까 문재인 대통령과의 인연도 쓰셨더라고요?
    ◆ 한승헌> 참 우연과 우연이 부딪친 건데요. 내가 1975년 봄에 당국이 저를 반공법으로 잡아넣었는데 그때 서울구치소에 있을 때 많은 시위 학생들이 잡혀오고 했죠. 그런데 그 제가 같은 층에 옆방에 어떤 학생이 또 잡혀왔다고 해서 한여름이고 해서 얼마나 땀 흘리고 힘들겠어요. 그래서 제 메리야스, 내의를 교도관 통해서 옆방에 보내줬죠. 그게 누구인지 이름이나 그런 건 알 바가 아니었고 다만 경희대 학생인지 데모를 하다 잡혀왔다 하는 정도만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제 나중에 그 후에 석방이 돼서 또 부산 가서 노무현 변호사 만나는 자리에서 문재인 변호사 만났는데요. 자기가 바로 그 메리야스 내의를 받은 문재인이라고 인사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얼마나 참 반갑고 감격스럽고 그런 사이였어요.

    ◇ 김현정> 메리야스 나눠주던 사이시네요. 나눠입던 사이.

    ◆ 한승헌> 운명이라는 문재인 변호사 책을 읽은 어느 분이 저한테 전화를 했어요. '아이고, 그렇게 좋은 일을 하셨냐'라고 이제 덕담 차원에서 나한테 칭찬을 할 줄 알았더니 또 하는 소리가 '그때 그 메리야스가 사이즈가 맞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더라고요.

    ◇ 김현정> 맞았답니까, 정말?

    ◆ 한승헌> 그러니까 제가 이제 메리야스니까 늘어나서 맞지 안 맞겠냐고 했죠.

    ◇ 김현정> (웃음) 여러분, 지금 느끼시겠지만 한승헌 변호사께서는 유머 감각이 있으세요.

    ◆ 한승헌> 저는 싹수가 있는 한국 정치권의 유머를 기억하고 있어요. 언젠가 청와대에서 고위직 인선안을 가지고 국회가 야당 당수를 만났는데 청와대에서 한 분이 그랬어요. 흠이 있더라도 잘 봐달라고 그러니까 야당 당수 되는 분이 '이 흠을 다 덮으려면 담요가 여러 장 있어야 되겠다고.' 그렇게 말을 했었고요.
    ◇ 김현정> 그러니까 옛날에는 비판을 하더라도 좀 이렇게 은유적으로 둘러서 말하는 이런 여유가 있었는데. 풍자의 미덕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직설적으로 막말을 꽂아버리는 거친 언사들이 오고갑니다. 이거 참...

    ◆ 한승헌> 글쎄, 그건 참... 그 사람들의 어떤 지능 내지 교양의 한계같아요. 나는 하나의 수준, 수준을 전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국민들은 그걸 그 사람의 어떤 식견의 척도로 알고 비판을 해야죠. 선거 때 분명하게 일침을 놓고 선택을 하면 좀 정신을 차릴지 모르죠.

    ◇ 김현정> 좋은 말씀입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고요.

    ◆ 한승헌> 네.

    ◇ 김현정> 앞으로도 오래오래 사시면서 세상에 일침, 여유, 유머 많이많이 좀 나눠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한승헌> 고맙습니다.

    ◇ 김현정> 고맙습니다. <그분을 생각한다>라는 책을 내셨어요. 우리 시대의 원로 한승헌 변호사였습니다.

    ▽▽▽▽
    한승헌변호사님 같은 분이 계셔서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존경받는 분께서, 존경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쓴 책이라 내용이 무척 궁금해 집니다.
    오래오래 우리곁에 계서 주시길 바랍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9062711330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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