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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비서관으로 함께 청와대에 근무했던 민주당 조응천 의원은 "김 전 차관 성접대 관련 소문이 있고,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권에 엄청난 부담이 된다"는 내용의 최종 검증 보고서를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이 보고서가 곽상도 당시 민정수석과 허태열 비서실장에게 보고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 작성 이후 대통령 쪽에서 조응천이 김학의를 무고한다는 반응까지 나왔다"는 것이 조 의원의 주장입니다.
조 의원의 주장대로라면 청와대가 김 전 차관의 성범죄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차관 임명을 강행한 것입니다.
김 전 차관 임명을 강행한 배후에 대한 규명 요구도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90325201812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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