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의 분류
원래왜구 : 통상 왜구(倭寇)라고 하는데 시기적으로 고려후기~조선초기(13세기부터 16세기)에 걸쳐 한반도와 중국 대륙의 연안부나
일부 내륙 지역을 약탈하고 밀무역을 행하던 악랄하고 미개한 일본인 무리를 가리킨다.
정착왜구 : 해방 후 일본으로 못 돌아가고 재산 챙겨 이사 해서 한국인으로 신분 세탁한 일본인으로 정착왜구도 3종류로 구별되는데
우선 일본의 패망 후 우리나라에서 수탈한 재산을 미처 가져가지 못하는 상황이 되자 재산을 챙겨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여
일본에서 나름 재산을 모은 한국인으로 신분을 세탁하여 한국인으로 사는 사람으로 정착왜구의 절대다수가 이러한 경우이다.
둘째 우리나라에서 수탈한 재산을 가지고 일본으로 가서 사는 것보다 우리나라에서 나름의 권력(또는 금력)을 누리는 편을 선택한 일본인
셋째 진심으로 우리나라가 좋아 일본이 패망하자 일본으로 귀국하지 않고 한국인으로 정착한 일본인으로 이들은 왜구라는 명칭보다는
귀화 일본인으로 분류하는 학계의 주장이 대세이지만 아직 왜구로 분류되어 정착왜구로 불리운다.
토착왜구 : 조선 말 매국 친일파의 후손들이거나 이승만, 박정희(다카키 마사오)시절의 잘못된 이데올르기 세뇌교육의 영향을 받아
태생은 한국이지만 뼈속까지 매국 친일의 사고로 우리나라의 국익보다는 일본의 국익을 우선으로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으로
근래 남한과 북한의 해빙무드로 통일이 될까봐 두려워 우리나라의 통일을 적극 반대하여 방해하는 행위를 서슴치 않고
일본 자민당의 영구집권 토론회를 개최하거나 참여하여 현 일본 자민당의 도그 베이비(dog baby)노릇을 충실하게 진행 중이다.
특히 이들의 뇌는 전부 똥으로 가득차있어 의학계의 불가사의로 박멸하지 않는 한 사회에 계속 악취를 풍기는 중이다.
대표적 인사로 방가와 나베 등이 토착왜구의 대명사로 인정받고 있다.
추정왜구 : 토착왜구처럼 매국 친일 행위를 표나게 하지는 않지만(시나브로 토착왜구 행위를 한다) 은근슬적
국익을 왜곡하여 우리나라를 분열시키는데 앞장서서 일생을 걸고 있는 자로 기레기와 적폐판사 전쟁좀비(태극기 부대로 변장)등
이 이분류에 속한다.
잠정왜구 : 주로 토착왜구 또는 추정왜구의 후손으로 국민을 개 돼지로 사고하는 부모의 영향으로 같은 사고를 가졌는데
이들이일정한 시간이 되면 거의 대다수가 토착왜구로 변태하는 일종의 토착왜구 번데기 시기를 보내는 부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