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2/1550720431a869c3c3168644c49645f7eab5fe1fc9__mn746936__w767__h147__f20782__Ym201902.png" width="767" height="147" alt="캡처.PNG" style="border:none;" filesize="20782"></div><br><div>제가 18년 7월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아마 곰탕집 사건떄 작성했던 댓글같군요.</div> <div><br></div> <div>이때만 해도 여가부나 페미이슈가 그렇게 심각하진 않았던때인데, 저같은 멍청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의 눈에도 문제의 심각성이 훤히 보였죠.</div> <div><br></div> <div>저는 이때부터 여성계의 발언권이 통제없이 커지는게 불안했고 언젠가 문통에게도 불똥이 튈것이라 생각했습니다.</div> <div><br></div> <div>미리 잘랐어야하는 싹을 장성하도록 방치해서 이제는 통제불능이 되어버린 느낌입니다.</div> <div><br></div> <div>아직도 저 댓글에 왜 비공감이 15나 박혔는지 의문이군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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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2/21 13:52:56 110.70.***.145 Augustus
750159[2] 2019/02/21 14:52:35 61.78.***.66 로그홀릭
216733[3] 2019/02/21 16:13:51 165.132.***.72 루블러
179111[4] 2019/02/21 19:55:03 116.39.***.216 superego
290511[5] 2019/02/21 21:34:15 1.252.***.71 DARKKNIGHT
748556[6] 2019/02/21 22:32:01 115.137.***.249 트리플에이취
52545[7] 2019/02/24 11:16:51 211.246.***.78 뜻발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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