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시뉴스에서 보도된 내용만 보셔도 알 수 있습니다. <div><br></div> <div>박용진 3법 결렬 : 민주당과 자한당의 이권다툼 때문이다. 라는 헛소리를 보도했죠.</div> <div><br></div> <div>실상은 원장들이 보조금을 떼먹는 행위를 막는다는 기초적인 법안을, 자한당이 방어했고, <span style="font-size:9pt;">그걸 언론에서 양비론으로 받아준 사건입니다. </span></div> <div><br></div> <div>그래서 민주당의 사법유치원 비리 척결을 막아버린 사건이죠. </div> <div><br></div> <div>자한당은 손에 피도 안본것 같습니다. 유치원 원장들은 기뻐서 자한당에 절하고 있어요.</div> <div><br></div> <div>요새 자한당놈들 신났습니다. 걔들도 아는겁니다. 우리가 뭔 짓을 해도 언론에서 양비론으로 다뤄주니 민주당에 마이너스를 만들어주니까요.</div> <div><br></div> <div>이 정부 들어서 언론의 패악질은 정말 극에 달했습니다. 이 언론은 문재인 정부를 망가트리기 위해선 그 어떤 비열한 말도 할 수 있습니다. 페미사건때도 그렇고, 무슨말이든 만들어낼 기세로 움직이는 놈들이에요.</div> <div><br></div> <div>적어도 이명박근혜시대땐 이걸 지적했던 사람들도 한마음으로 감시하고 이건 아니라고 말했지만 지금은 한가지씩의 사안에 매몰되서 언론들의 잔기술을 못 보고있어요.</div> <div><br></div> <div>저 받아쓰기만 하는 언론들은 앞으로도 저렇게 문통을 괴롭힐 겁니다.. 그러니 우리 지지자들은 좀 더 과묵하게 지지해야해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