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수역 사건 관련
남자들은 성희롱 한마디면 직장을 잘리거나 사회 매장됩니다.
그런데 이수역 성희롱 발언은? 사과도 없고 언론도 잠잠하고 경찰조차 말을 아끼네요.
성희롱은 잘못된 것이고 정의는 이루어져야 하는 것 아니었나요?
2. 일베하면 충이지만 메갈, 워마드는 ?
진선미 장관님이 뉴스광장에서 워마드, 메갈에 대해 발언을 하십니다.
일베에 대해 그렇게 민주당에서 누군가 발언했으면
이미 사과하고 사퇴압력 받았을 것입니다.
3. 숙대 대자보 사건 관련
한국 남자는 다 죽어야 한다라는 낙서글에 욕설 하나 달았다고 사과를 해야 합니다.
최소한 쌍방 사과정도면 모를까 말이죠.
그런데 한국 남자는 다 죽어야 한다가 잘못이라는 언론도 사회도
아무도 지적을 하는 곳이 없습니다.
4. 남초는 어쨌건 일베와 싸워왔습니다.
메갈, 워마드는 일베, 오유 등 싸잡아 남초로 욕설을 하죠.
이제까지 일베의 반대편에 서있던 (그것이 10대, 20대에겐 쉬운 일은 아니에요)
부류들을 언론은 역시 일베나 오유나.. 라고 해버립니다.
그 동안 정의라 생각했던 정의가 무너집니다.
5. 재기해!를 외치는 페미 단체가 정부와 협업을 합니다.
재기해, 문대통령 욕설이 잘못이라 외쳤는데 그들은 협업하고
그러한 행동을 지적하고 잘못되었다고 했던 남자들의 말은 들어주는 곳이 없습니다.
6. 양성은 평등해야 합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며 남혐은 있을 수가 없다는 사람들이 정부 요직에 있습니다.
이들에게 양성은 평등하다를 기대할 수 있습니까?
7, 여성폭력방지법
이런 상황에 민주당 대표발의한 특정한 성만을 위한 법안이 나옵니다.
문통과 민주당을 엮지 말라고 하거나
작전세력이라고 치부하는게 아니라...
이제라도 듣고 풀어나가자고 해야 맞는것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