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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119668
    작성자 : 확실해?
    추천 : 17
    조회수 : 1615
    IP : 111.1.***.80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8/11/05 13:34:14
    http://todayhumor.com/?sisa_1119668 모바일
    "이 유물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해외로 반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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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br></div> <div><br></div> <div> <h3 class="tit_view" style="margin:11px 0px 0px;padding:0px;font-weight:normal;font-size:32px;line-height:38px;letter-spacing:-.05em;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이 유물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해외로 반출할 수 없다"..문화재 밀수범들과의 피말리는 싸움 50년</h3></div> <div><br></div> <div><br></div> <div>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00000035762787px;">[경향신문] </p><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style="margin:32px auto 30px;display:table;padding:0px;clear:left;max-width:100%;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00000035762787px;"><p class="link_figure" style="margin:0px;padding:0px;"><img alt="불법 반출된 지 19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이선제 묘지 앞면. 이선제 묘지는 옆면에도 글자를 새겨 상감기법으로 마무리했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src="" width="658" style="border:0px none;display:block;height:auto;margin:0px auto;"></p><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tyle="margin:11px auto 0px;font-size:13px;line-height:18px;color:#919191;max-width:100%;display:table-caption;caption-side:bottom;">불법 반출된 지 19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이선제 묘지 앞면. 이선제 묘지는 옆면에도 글자를 새겨 상감기법으로 마무리했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제공</figcaption></figure><p style="margin:35px 0px 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00000035762787px;">1998년 5월 부산 김해공항 문화재감정관실 소속인 양병준 감정관의 눈에 심상치않은 감정품이 보였다.</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00000035762787px;">‘분청사기 상감 경태 5년명 이선제 묘지’라는 글씨가 새겨진 묘지(墓誌)였다. 묘지는 죽은 사람의 행적, 자손의 이름, 묘지(墓地)의 이름, 그리고 나고 죽은 때 등을 기록한 글이다. 명문으로 보면 ‘분청사기 상감 경태 5년명 이선제 묘지’는 ‘경태 5년’ 즉 1454년(단종 2년) 글씨와 문양을 백상감한 분청사기로 만든 이선제라는 인물의 묘지라는 것이다. 이선제(1390~1453)는 광산 이씨 상서공파의 5세손이었으며, 세종~단종 등 세 임금을 모시면서 34년동안 학자이자 사관, 관료로 활약한 인물이다. </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00000035762787px;">얼핏 보기에도 심상치않은 유물이었다. 양 감정관은 “이 유물은 내 목이 칼이 들어와도 해외로 반출할 수 없다”고 버텼다. 유물 반출은 양 감정관 덕분에 일단 무산됐다. </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00000035762787px;">이 유물은 도굴품이었다. 광주에 있던 이선제의 무덤에서 도굴되었지만 아무도 도굴된지 모르는 유물이었다. 도굴신고가 없었으니 양감정관으로서는 도굴품인지 몰랐다. 그랬으니 묘지를 압류할 수도, 수사기관에 신고할 수도 없었다.</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00000035762787px;">그러나 양 감정관은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 유물을 압류하지는 못했지만 미술을 전공한 최춘욱 감정관에게 실측도를 그리게 했다. 또 묘지 앞쪽과 뒤쪽을 묘사한 그림을 담은 제보 조서를 문화재청 전신인 문화재관리국과 각 공항, 항만 문화재감정관실에 보냈다.</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00000035762787px;">한달 뒤 기어코 일이 터졌다. 밀매단이 서울 김포공항의 세관원을 매수한 뒤 감정절차를 아예 생략한 채 여행용 가방에 넣어 ‘이선제 묘지’를 일본으로 밀반출해버린 것이다. 광산 이씨 문중은 신문에 도난-밀반출 기사가 날 때까지 이른바 ‘이선제 묘지’의 존재 자체를 알지 못했다. 당연히 본 적도 없었다. 무덤 안에 있었던 묘지를 어떻게 알았겠는가.</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00000035762787px;">광산 이씨 문중은 신문에 난 도물 및 밀반출 기사를 보고서야 부랴부랴 묘소로 달려갔다. 그러나 도굴의 흔적도 발견하지 못했다. 당연히 도굴 당한 시기도 짐작할 수 없었다. 조상의 분신과 다를바 없는 묘지를 잃어버렸으니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다. 1454년(단종 2년) 땅속에 묻힌 ‘이선제 묘지’는 언젠가인지도 모르는 시점에 도굴되어 유통되었고, 후손들조차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1998년 6월 일본으로 밀반출되었던 것이다.</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00000035762787px;">이 유물은 결국 뒤늦게 불법반출을 확인한 일본측 소장자의 조건없는 기증에 16년만에 무사히 환수됐고. 지난 6월17일 보물 제1993호로 지정됐다. 이 과정에서 양병준 감정관이 기록해놓은 실측도와 제보조서는 이 유물을 찾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은 물론이다.</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00000035762787px;"><br></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00000035762787px;">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00000035762787px;"><br></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00000035762787px;"><br></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00000035762787px;">유사 이래 언제나 묵묵히 자신의 할일을 하는 분들이 있었고</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00000035762787px;">그 분들 덕분에 그나마 인류가 크게 일탈하지 않고, 진보해 온 듯 합니다.</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00000035762787px;">진보인가 퇴보인가에 대해 의견이 갈리기는 하지만</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00000035762787px;">억압과 억울함의 총량이 줄어드는 쪽으로 조금씩 나아온 것만은 사실이니까</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00000035762787px;">저는 노대통령의 - 역사는 진보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00000035762787px;">진보하는 인류의 구성원으로서 </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00000035762787px;">어느 쪽에 설 것인가, 어차피 개개인의 선택이겠죠</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00000035762787px;"><br></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00000035762787px;"><br></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00000035762787px;"><br></p></div>
    출처 https://news.v.daum.net/v/2018110512261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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