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하고 또 한심하다 <div>운영자도</div> <div>털에 뇌맞긴 애들도</div> <div>이점명만 믿고 따르는 사람들도</div> <div><br></div> <div>이중에 제일 한심한 사람은 운영자가 아닐까 싶다</div> <div>쟤네들이야 당최 스스로 생각이라는 것을 하지 못하지만</div> <div>운영자는 최소한 국정원 팀들, 김하영을 몰아붙이던 시절도 있던 사람인데..</div> <div>무슨 생각인지 짐작은 생각대로 되지는 않을꺼라 생각한다</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