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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다 페이지가 날아가서 자동 저장된 것 올렸다가
작세 알바 취급 당하고 있는 글 쓴 사람입니다.
저는 이재명이 싫습니다. 수사기관의 압색을 현 정권의 압력인것처럼 발언하는 얄팍함도 싫고
전과 4범이 최소한의 부끄러움도 없이 좋은 일 하다 생긴거란 뻔뻔한 거짓말도 싫습니다.
가족을 대하는 냉혈한 인간성도 너무나 싫고 세금으로 일 잘하는 행정가란 이미지를 만들어 혹세무민하는 것이 너무나 싫습니다.
이런 정치인에 대한 비판을 작세로 취급하며 증거 하나 없이 관심법처럼 내 눈에는 다 보인다는
도덕성을 잃어버린 내 편인줄 알았던 털보도 싫습니다.
제대로 된 정부가 수립된지 1년 반이 지났지만 그 시간 동안 누가 진짜인지 구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선명한 적이 있었던 이명박근혜 시기엔 보이지 않았던 진짜가 이제 보입니다.
자기 정치 자기 이득 자기 자리를 취하려는 여당의원들이 보이고
묵묵히 할 일 하시는 이낙연 총리님 같은 분들 새롭게 발견했습니다.
스스로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 정부에 부담주는 열린우리당 시절과 같은 행태를 일삼는 정치인들도 보입니다.
제 기준에 의한 기본적인 요건들조차 알아보지 못 하며 그들이 주장하는 작세 알바 타령에 동조하고
부도덕한 정치인을 지지하는 사람들과는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저도 지금껏 차단 당하신 많은 분들과 같은 의견을 갖고 있는 유저이며
그 분들과 함께 할 것이니 이런 제가 그 분들과 같이 거슬리신다면 차단해주세요.
그러시지 않는다면 이와 같은 제 생각들을 매일 글을 써서 올리겠습니다.
저는 이재명과 김어준으로 대표되는 자칭 진보세력들이 싫습니다.
저를 차단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