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논란이나 의혹(특히 돈문제!)이 제기되면 문제를 재기한 자를 삼성이나 작전세력으로 호도하여 위기를 빠져나가려고 한다. 2. 보수의 비도덕성을 욕하면서도 진보의 비도덕성은 눈감는다.(읍읍이, 정의당성추행, 민노총, 킬겨레등등...) 3. 친노친문 다음엔 우리가 정권잡을거라는 착각 속에 빠져산다. 4. 정작 선거때는 친노코스프레 없이는 선거운동을 못한다. 5. 인터넷을 오지게 많이 한다. 그래서 커뮤를 망가뜨린다. 6. 미투, 페미니즘에 열광하지만 김부선은 여자가 아니다. 7. 음모론을 좋아한다. 그들의 세계에서는 모든게 음모이다. 8. 직업적 정지꾼들이라 단체나 정당에 침투하여 그 곳을 망가트린다. 하는게 이거 밖에 없어서 활동력이 어마어마하다. 9. 정의당에 요구할걸 엄한 민주당에 요구한다. 10. 노무현,문재인대통령 뽑지도 안았으면서 뽑은척하며 심지어 지지자인척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