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눈팅 댓글러까지 글쓰게되네요.
이번 대규모 차단사태와 지난 추석 전에 있던 한차례의 관리자 차단사태 대체 기준이 뭡니까?
타사이트에서 조직적으로 빈댓글을 달며 유저들을 조롱하고 불편하게 만들었던 분탕러는 왜 활개치게 놔둡니까??
운영게에 이미 수차례 글올렸는데 차라리 모니터링은 여기를 더하는거같아서 글올립니다.
차단당한 유저들이 있다는 소식을 알린 유전분들은 왜 차단되었고 왜 글을 삭제당하게된겁니까?
차단기준이 납득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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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10/10 00:00:20 180.229.***.80 즐거울락
58472[2] 2018/10/10 00:00:24 121.139.***.185 일시작
73290[3] 2018/10/10 00:00:36 112.149.***.134 아카시아명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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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920[9] 2018/10/10 00:05:23 42.82.***.59 짱구토끼
351238[10] 2018/10/10 00:13:00 121.145.***.57 Nushian
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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