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가 노리는게 뭘까요?
결국엔 차기 총선과 대선경선 국면에서
읍읍이에게 가해질 무차별 비토에 대비
그 주력이 될 문파들을 갈라치기하고
미리 작전세력이란 굴레를 덮어씌워놔서
입막음을 하려는거겠죠?
딴지유저들도 이제 어느정도는
털보가 읍읍이를 지지한다는건 느끼는 모양인데
왕따당하고 비추폭탄 맞을까봐 함부로 나대지는 못하는 상황입니다.
기껏해야 읍읍이 칭찬글에 비추누르는정도죠.
털보의 입장에서는 그런 비추누르는 유저도 작전세력이라고 간주되는걸
하루빨리 알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대통령이 잘 하셔서 빨갱이 프레임이 사라지니까
이젠 털보가 작전세력이라는 단어를 끌고와서
문파들의 입막음을 하고 있는겁니다.
어젠가 시사타파라는 시사방송에서도 작전세력 운운하던데
그 실체도 없는 작전세력이라는 단어로 언제까지 문파들을
갈라치기할건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한가지 예언을 하겠습니다..
지금 읍읍이 비난을 안하고 극문,똥파리,작전세력 외치는 작자들
다음 총선때 그리고 대선경선때 읍읍이 지지로 넘어갑니다.
이번에 김진표의원이 당대표가 되서 팟캐카르텔과 민주당의 고리를 끊고
읍읍이를 퇴출시키는게 최고의 그림이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온 인터넷 게시판을 돌아다니면서 극문,똥파리,작전세력을 외치고 다니는것들아~~
니네들이 진짜 작전세력이야~~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