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strong class="summary_view"><font size="2">빠르면 27일부터 4주간 기재부 산하기관 감사<br>"시스템 관리소홀 문제 등 전반적 실태 점검"<br>'47만건 靑·정부 유출' 심재철 사건 후속조치<br>검찰 수사 맞물려 기관장 책임론 불거질 듯<br>심재철 "고발 취하하라" Vs 김동연 "중대사안"</font></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strong> </div> <div class="article_view"><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div class="link_figure"><strong><img width="586" height="352" class="thumb_g_article" alt="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왼쪽)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모습. 심 의원은 “정보 관리를 실패해 놓고 의원실에 무단 유출을 했다고 헛소리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김 부총리는 “의도적인지는 조사해보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연합뉴스, 기획재정부]" src="https://t1.daumcdn.net/news/201809/22/Edaily/20180922181453273fwdn.jpg" border="0" filesize="113938"></strong></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왼쪽)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모습. 심 의원은 “정보 관리를 실패해 놓고 의원실에 무단 유출을 했다고 헛소리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김 부총리는 “의도적인지는 조사해보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연합뉴스, 기획재정부]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ure></sectio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