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에 노무현재단 이사장이라니..
중고딩시절 교육부장관하면서 한가지만 잘해도 대학간다던 말이 떠오르다가도
친노 좌장 대장부엉이라는 별명듣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있었는데
이번 당대표 선거부터 완전 실망에 실망하다가
오늘은 진짜 이건아닌데가 아니라 화가 치밉니다
왠만하면 다른 생각이나 이유가 있었겠지 하는데
오늘 이행동은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오늘 정상회담 사진이나 보고 힐링하다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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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9/19 00:47:24 175.223.***.205 최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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