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trong><font size="2">썅~도대체 어떻게 관리를 했기에 이렇게 아까운 목숨을 보내는거냐?</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2">남은 부상자 1분도 아직 의식이 없다고 하는...제발 깨어나시길 기원합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size="2">피해자가 사망하고나서야 신고한거</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2">사고당시 대피방송도 안한거</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2">철저히 조사하고, 그이전에도 신고 안하고 뭉갠거 있는지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font></strong></div> <div> </div> <div> </div> <div>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발생한 소화용 이산화탄소(co₂) 누출사고로 부상해 치료를 받아오던 50대 협력업체 직원 1명이 결국 숨졌다. 이에 따라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2명으로 늘었다.</div> <div align="justify"></div> <div>12일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의 말을 종합하면, 이날 오전 11시50분께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던 김아무개(53)씨가 숨졌다. 김씨는 이달 초 용인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 누출사고로 다쳐 이 병원으로 옮겨진 뒤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가운데 치료를 받아 왔다.</div> <div align="justify"></div> <div>또한, 당시 김씨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된 주아무개(26)씨는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br><br>원문보기: <br><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61741.html#csidx8754f483e58f8748e7c534c0dc2fd34" target="_blank">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61741.html#csidx8754f483e58f8748e7c534c0dc2fd34 <img src="" alt=""></a></div> <div> </div> <div> </div> <div>삼성일반노조는 10일 보도자료와 취재요청서를 내고 "삼성은 배제 없는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에게 사죄 배상하라"고 촉구했다.<br><br>반올림이 파악한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 제보와 사망자 통계를 보면, 삼성전자- 제보 263명 사망자 95명, 삼성SDI- 제보 39명 사망자 11명, 삼성전기- 제보 15명 사망자 10명 삼성테크윈, SDS 등- 제보3명 사망자 2명 등 모두 제보 320명에 사망자 118명이다. </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70953&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target="_blank">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70953&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