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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108644
    작성자 : Leach_King
    추천 : 22/31
    조회수 : 1264
    IP : 59.31.***.147
    댓글 : 57개
    등록시간 : 2018/09/11 11:32:02
    http://todayhumor.com/?sisa_1108644 모바일
    권순욱은 언제 문파가 되었을까...
    권순욱 노통 복수180408-vert.jpg
    1.  2018/04/08, 권순욱 : 

    2009년 노통 서거 후에 자기도 죽으려 했다. 

    노통 복수에 인생을 바쳤다고 합니다.



    정치신세계류와 나꼼수류의 차이점2-vert.jpg
    2.  2018/ 08/20, 젠틀재인 정신교육 자료에도 등장하는 권순욱 : 

    나꼼수류 김어준 주진우 이동형 김용민이 노짱 서거를 천재일우의 기회로 삼아 광팔아 돈을 벌 때

    정치신세계류 팟캐의 권순욱 윤갑희 김반장은 노짱 서거의 슬픔으로 세상을 등지듯이 살아왔다고 합니다.



    민주당 지지자 일갈-crop-vert.jpg
    3.  2010/10/02, 권순욱 : 

    앞서 2018년에 노통의 복수에 인생을 바쳤다, 세상을 등지고 살았다 일갈했던 그는


    어찌된 일인지 노통 사후 일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이명박과 한나라당에게 분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명박과 한나라당, 조중동과 재벌에 대한 증오심으로 거침없는 언사를 하는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호통치며, 품격있는 민주주의를 한탄합니다. 


    제 경우, 노통 사후 박근혜 탄핵전까지 그 오랜 기간 뉴스보는 것 조차 힘들 정도로 분노가 삶을 지배했습니다. 

    아마 노통을 사랑하신 분들이라면 그 사랑의 크기만큼 이명박과 한나라당에 대한 증오는 뗄레야 뗄수가 없는 거에요.


    그런데 노통 사후 고작 일년만에, 이명박과 한나라당을 향해 거친 비판을 하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불편하다?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한나라당 친이-vert.jpg
    4.  2010/7/8, 권순욱 : 

    같은해 7월, 한나라당의 기회주의자들을 언급하며, 차라리 친 MB의 길을 걷는 사람들이 낫다고 합니다.

    노통 서거 후 고작 일년, 일관되게 친MB의 길을 걷는 사람을 언급하는 것 그 어디에서

    노통 복수를 위해 인생을 바친 사람의 심정을 찾을 수 있을까요?



    권순욱 박근혜 현상 110129-vert-crop.jpg
    5.  2011/01/29, 권순욱 : 

    12년 대선 주자들이 시야에 들어오는 시점. 


    수첩공주니 독재자의 딸이니 해도 박근혜가 보여준 어떤 일관성과 신뢰가 박근혜 현상이란 걸 낳았다고 합니다.

    도대체 박근혜가 보여준 일관성과 신뢰라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현상이라니, 박사모나 할법한 소리입니다. 



    권순욱 새누리당이 야권보다 훌륭 120808-vert.jpg

    6.  2012/08/08, 권순욱 : 

    대선 후보를 결정하는 경선이 한창인 상황. 


    당명 변경부터 당내 질서까지 훨씬 훌륭한 새누리당. 

    이런데도 야당의 승리라는 결과가 나온다면 상식에 반하고 정의를 배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국민들은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실체에 이미 염증을 느끼고 있고

    새누리당을 '악의 축'으로 몰고, 진보니 민주주의니를 떠드는 자신들은 '선'이라는 착각을 하지 말라고 충고합니다. 



    권순욱 박근혜 바람 문재인 121210-vert.jpg
    7.  2012/04/12, 2012/12/10, 권순욱  : 

    2012년 4월, 대선을 앞두고 벌어진 총선. 

    새누리당 텃밭에서 외롭게 당선된 문재인을 걱정하는 의도일까요?


    8. 

    2012년 12월 10일, 자신이 데스크로 제직중이던 언론사의 당일 기사를 링크합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10일 "한번 속지 두번 속냐"면서 "이런 정권을 또 뽑겠냐"고 정권교체를 강조했다."


    기사를 링크하면서 그가 덧붙인 말, "국민이 선택하면 또 뽑아야죠."


    말그대로 국민의 선택에 대한 존중이라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확인하려는 의도였을까요

    아니면 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정권교체 발언을 비꼬는 말이었을까요.  


    제 18대 대통령 선거일은 2012년 12월 19일... 9일 후였습니다. 



    권순욱 박근혜 당선 용비어천가1-vert-vert.jpg
    9.  박근혜의 대통령 당선 직후, 권순욱 : 

    축하를 건내는 상황은 여러가지입니다. 때로는 자신이 원하지 않는 축하를 해야될 때도 있죠. 

    그리고 화자의 의도에 따라 축하를 표현하는 정도와 방식은 얼마든지 변화합니다. 


    첫 과반수 대통령, 위대한 대통령 언급은 승자에 대한 예의를 갖추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당선자님이 이끌어갈 대한민국 국민 권순욱 올림'이란 표현.

    승자에 대한 의례적인 말로서 의도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82쿡 권순욱 160422-vert.jpg
    10.  2016/04/22, 권순욱 : 

    82쿡에 박제되어 있는 권순욱의 글입니다. 


    김종인을 영입한 문재인의 원죄를 거론하며 당내 상황을 방치하고 있는 무책임한 정치인, 

    문재인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제기하고 비판하라 일갈하고 있습니다. 



    권순욱 문비판 161010-vert.jpg
    11.  2016/10/10, 권순욱 :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이 이슈화되기 시작한 초기 시점.

    문재인에 대한 권순욱의 평가는 그의 표현으로 '단호해야 할 때 흐리멍텅한건 더 싫다. 짜증나니까' 입니다.


    이후 10월 24일, JTBC의 최순실 태블릿 최초 보도가 이루어 집니다. 



    권순욱 박근혜 대선 161026-vert.jpg
    12.  2016/10/26, 권순욱 : 

    JTBC의 최순실 태블릿에 대한 보도가 기폭제가 되어 탄핵 여론이 빗발치던 시기입니다. 


    새누리당은 보수 우위의 여론을 등에 업고 얼마든지 재정비가 가능하기 때문에

    정알못 일반 국민들이 탄핵을 외친다고 해서 정치인들까지 탄핵에 동조하는 것은 골목대장 놀이일 뿐이라고 합니다. 

    진상 손님 수준인 유권자 갑질에 넘어가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나 결국엔 촛불이 승리합니다.

    12월 9일 국회는 대통령 탄핵을 의결하고 조기 대선이 결정됩니다. 


    문재인은 여론조사에서 시종일관 여유있는 격차로 차기 대권이 확실시 되는 상황입니다.  



    정치신세계1.png
    정치신세계 숍-vert.jpg
    13.   2017/01/09, 권순욱 :

    그리고 2017년 1월 9일,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을 외치며 진짜 문파를 위한 팟캐스트, 정치신세계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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